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소시당 여름 캠프.
그러나 정작 소시당원은 5명, 옵저버는 9명... -_-a
그러나 소시당이 주도했으므로 어쨌거나 소시당 여름캠프~~~
의정부 근처의 송추계곡 민박집 + 보양음식점에서 개최했다.
가서 짐 좀 풀어놓고 보양음식 먹으려니 우당탕쿵탕 내린 변덕스러운 여름의 날씨.

비가 주루룩주루룩... 맑던 계곡물은 어느새 산에서 내려온 흙탕물로 뿌얘졌네.

비오는 와중에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메뉴는 개고기 전골과 닭백숙

갑지가 온 폭우로 늦어지는 음식 준비.
맥브라는 하늘만 물떨어지는 천막 지붕만 바라보고 있고...



카메라를 눈치 챈 앵글양과 아이컨택. 안뇽~~~

개고기 전골

닭백숙

들어있는 밥과 잘 섞은 먹음직한 모습. 닭국물을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 훌륭한 음식...
이제부터 비가 와서 흙탕물이 되었거나 말거나 물놀이를 하기 시작한 사람들...

자신의 이미지 망가짐은 관계없이 몸개그로 우리를 웃겨주는 익스가 먼저 시작...


음흉한 노퐁이 다가가자 라임양은 기겁하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는데...

결국 물 속으로 끌려가는 라임양, 그리고 카메라를 늘 주시하는 앵글양



음흉한 노퐁의 해맑은 웃음...


비가 오든 말든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추위 탄 라임양

오, 익스...



단체사진 찍으려고 모였는데 라임양에게 까인 익스


이번에는 엔양을 괴롭힐 차례
우여곡절 끝에 찍은 단체 사진... (밥양, 티봉, 맥브라는 술마시느라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