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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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라노마님 홈피 방문할때마다 듣는 곡이 있네요. 탱구의 "만약에"(화면버전)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지만 "만약에"라는 단어에 자꾸 눈이 가네요.. 만약에 대운하 공사를 한다면, 만약에 의료보험이 민영화 된다면, 만약에 교육자율화가 된다면,, 만약에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면, 기타등등... 앞선 상황들이 가정에 그치지 않고 점점 현실화 되어가는 것이 우리네 소시민들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그냥 가정에만 멈추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