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unheim)에게 heeman724라는 트위터가 진중권이 교수나 평론가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라고 했다.
그러자 진중권은 '바로 그래서 님이 웃는 거죠'라고 답했다. '반사, 즐~'이라는 두루뭉실한 주문을
진중권은 정말 구체적으로 잘 형상화시켜준다.
이말년이라는 만화가가 그린 그림을 신성모독이라고 여긴 사람이 있어서 저렇게 항의했나보다.
그래서 이말년은 저렇게 답했다. 할 말 없지, 뭐. 당사자인 예수와 기도로 해결했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