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서 시네마 천국의 한 장면에 대해 질문이 나왔다.
이 이유에 대해서 누군가 답을 퍼왔는데...
1. 진지 버전
100일이 되자 공주는 발코니를 나와서 병사가 있는지 확인하게되고. 하지만 병사가 없어진 후에 공주는 99일씩이나
기다린 병사가 사라져버리니 너무나 놀란 마음에 공주는 '병사가 마지막에 가서야 포기를 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방으로 돌아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게 된다.
그후에 공주에게 변화가 생겼는데 왜 병사가 하루를 더 기다리지않고 가버렸을까 하고 궁금해지기 시작하게 된 것.
그 궁금증은 날로갈수록 더욱 커저만 가게되었고. 공주는 혼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다.
결국 공주는 그 병사를 찾아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온나라에 그병사를 찾기위해 사람을 풀었다.
그리고 결국 그 병사는 어느 깊은 산속에 홀로 살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공주는 홀로 그 병사를
만나기위해 떠났습니다.
병사를 만나러 가는 길은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라온 공주에겐 험난한 길이였고, 산을넘고 강을 건너 여기저기 다치고
배도 굶주리게 되었지만 공주는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걸어오면서 느낀 고통보다도 병사에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결국 공주는 그 병사가 산다는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방에 덤불로 쳐져있어서 쉽게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가운데에 조그마한 집이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그안에는 99일동안 자신의 발코니에서 꿈쩍도 안하다가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홀연 자취를 감추어버린
그 병사가 있었습니다.
공주는 자신이 상처투성이가 되고 답을 찾기위해서 긴시간을 썼던 그 질문을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하루를 더 기다리지 않고 떠났나요, 하루만 더 참았으면 당신은 나와 결혼을 할수있었을건데 왜 떠났나요."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때 내가 하루를 더 기다렸다면 당신과 결혼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 당신은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으셨나요?"
병사가 오히려 질문을 하자 공주는 당황하였지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그 병사가 100일을 채웠다면 내가 결혼을 했을까...
대답은 '아니요' 라는 걸 공주 자신도 알고있었습니다.
병사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아마 당신은 결혼을 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당신은 저를 찾아와주셨습니다. 당신이 찾아온 이유는
정말로 이 답을 찾기 위해서 온 것인가요?."
공주는 이제서야 깨닳았습니다. 자신은 답이 궁금해서 온 것이 아니라 병사를 그리고 그리워하다가 사랑에 빠졌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모르고 그저 그 답이 궁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였죠.
병사가 말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그 후 그 병사와 공주를 본 사람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결론- 병사 이개새끼 밀땅지존
2. 코믹 버전
전략...
"왜 하루를 더 기다리지 않고 떠났나요. 하루만 더 참았으면 당신은 나와 결혼을 할 수 있었을건데 왜 떠났나요."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때,내가하루를 더 기다렸다면 당신과 결혼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99일째가 제 제대날이었습니다. 당신이라면 제대날을 미루고 군대에 하루 더 짱박혀 있고 싶었겠습니까?"
이유를 안 공주는 병사를 재입대 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