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화면 보고서 그게 트리플인지 더블인지, 악셀인지 러츠, 플립, 살코, 토룹인지는 모른다.
다만 그렇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 마오의 필살기이면서 그것만 성공하면 연아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일본애들이 많더라. (우리나라에서는 안먹힘) 베팍의 베티블루가 퍼온 거 보니까 미국 전문가가 이렇게
말해주는데 그제서야 잘 이해가 되더라.
결론: 트리플 악셀 점프 그 자체는 대단하다. 하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는 다양한 필살기 콤보를 시전하는
연아에게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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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러디스: 그런데, 김연아 전에 연기했던 일본의 마오 아사다는 모두 알다시피 김연아는 하지 않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습니다. 설명해 주세요. 김연아와 마오 아사다를 같이 놓았을 때, 왜 아사다가 2위인건가요?
스 캇: 가장 쉽게 말하자면, 트리플 악셀은 3바퀴 반을 돕니다. 엄청난 성공인거죠. 하지만 더블 토룹으로 컴비네이션점프가
마무리 됩니다. 그렇게 보면, 네, 5바퀴 반을 도는 거죠.
(연아의) 3-3 점프는 첫번째 점프에서 이어지는 속도를 유지해야할 뿐 아니라, 3바퀴를 더 뛰어야 합니다. 총 6바퀴를 돌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점수를 더 받는 거에요.
마오가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뛴 유일한 여자 선수이기는 하지만 반 바퀴가 모자라기 때문에 3-3점프가 훨씬 더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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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엠팍 불펜의 의견에 따르면
트리플 악셀을 연아는 못뛴다. 하지만 다른 종류 (러츠, 토룹 등등) 트리플 점프가 가능하므로 그걸 3-3콤보로 시전하면
트리플은 악셀밖에 못하는 마오는 3-2로 대항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지고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연아가 넘어지고
마오가 클린을 해도 지는 경우가 생기는 거다..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