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집에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경우 내외랑 헤어진 후에 집에 가는 길에 틀었던 DMB에서 들려나온 막간 MV
얼핏 보니 현아가 보이더라. 노래는 흥겹고 신났고... 그래도 현아인지 아닌지 잘 몰라서 그냥 묻어뒀는데...
내가 아는 현아 모습은 청춘불패의 우리 동네 미친뇬은 아니고, 우리 동네 맹한 동생 이미지니까...
그래도 무슨 곡이었을까. 영어로 된 가사 한 두마디는 알아듣겠더라.
그러다 청춘불패 보는데, 댄스 타임에서 흘러나오는 곡이 현아가 자기 그룹 노래라고 좋다고 방방 뛰는 거 보면서
히죽 웃었다. ('와, 우리 노래야!!!')
그래서 4 Minutes으로 검색해서 찾아봤더니 뮤직 비디오가 나오더라.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신나는 멜로디다.
비록 내일 출근하더라도 이런 노래와 함께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겠지.
내일 CD 주문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