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타면서 생겼던 엉덩이의 아픔이 어느 정도 치료되는 (^_^) 오늘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엉덩이의 아픔이 없지는 않지만, 이제는 참을 수 있을 정도? 엉덩이 아픔이 누그러지니 자세도 안정되고
다리도 훨씬 덜 아프더군. 덕분에 자전거 페달을 계속 돌릴 수 있었고, 결국 시간은 40분에서 30분으로
단축.
하지만 이 정도면 꽤 빨리 달린 셈인데 더 빨리 달리기는 힘들 것 같고. 아마 단축을 최대로 해도 25분대가
되지 않으까 싶다. 그래도 지하철과 비슷하니 그럭저럭 괜찮은 듯.
그리고 자전거 달린 후에 샤워할 곳을 물색하다보니 후보지는 두 군데. 한 군데는 본사 건물 지하의
헬스장, 그리고 나머지는 옆에 있는 워터파크 겸 찜질방 씨랄라(Sea La La. 이름하고는...)인데, 씨랄라
입장료가 6천원이니 20일 다니면 12만원. 헬스장은 3달에 33만원.
결국 헬스장 질렀음. 뭐 비오거나 늦잠 잔 날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셈치기로 했다.
그리고 헬스장은 자기계발비로 경비처리 되니 그것도 이득.
쩜 열심히 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