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사실 닥본사 (닥치고 본방 사수)할 때에는 못봤다. 아마 야근때문에 늦어져서 앞부분을 못봤을 때일 거다. 복습할 때야 비로소 알게 됐는데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행복했던 시절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컸고... 술에 떡이 된 동진의 얼굴에 붙인 메모가 대박... 그리고 맨 마지막, '위장' 메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