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청순가증형'의 손예진을 싫어했었다는 얘기 수십번 했을 거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비로소 그녀가 참 예쁘고... 그리고 참 연기 잘 하는 배우라는 걸 알게 됐다.
맘에 드는 혹은 인상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서 봤을 때 그녀의 표정은 어찌나 다양한지.


누구 말대로 청순, 멜로, 개그 캐릭터가 다 가능한 그녀. 누구보다 시리도록 눈부신 웃음도
갖고 있지만 아래 표정들처럼 슬프고 아린 느낌도 같이 표현할 수 있는 배우.
거기에 그 표정 속에 여러 감정을 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예진이는
또래에서는 탑의 연기자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