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로리 감성을 자극했던 아가씨, 은실이 전혜진양.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참 예쁘고도 참하게 연기를 하더라구. 참한 모습 그대로 컸으면 좋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안예뻐지는 일이 많잖아? 똑순이 김민희라든지 말이야. 하지만 어느날 다시 보니 예쁘게 잘 자라고 있더라구. 점찍어뒀던 스타가 팬의 기대에 걸맞게 잘 크고 있는 모습. 왠지 뿌듯하더라구. 계속 예뻐지고, 연기도 그만큼 커나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