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역 배우를 했다가 성장한 후 다시 연예인 생활을 재개한다는 사람들의 기사를
보면 이 드라마가 생각난다. 그런 기사들 보면서 떠오르는 이 드라마의 장면이... 윤동환이
매니저인데, 나영이를 띄우기 위해서 먼저 시작한 게 스포츠 신문의 기사였거든...
아마 이걸 곰탱이 집에서 술마시면서 봤을 거다. 이때에 나영이는 떠오르는 스타고, 이민영은
지금처럼 그럭저럭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많은 인기는 없던 때... 나영이의 상대역이
누구였는지 기억 안났던 걸 보면 이때의 박용우는 별 인기가 없었을 거다. 하긴 박용우도
혈의 누와 달콤, 살벌한 연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스타로 인식됐을테니...
어떤 내용이냐고?
아래는 http://blog.naver.com/sagebongoki?Redirect=Log&logNo=10011430221 에서 퍼왔다.
---------------------------------------------------------------------
Story
그녀는 아역탤런트 출신

[99년도. 7년 전에도 광채 발하시는 나영씨- 젖살이 살짝 있는거 빼곤 지금과 같다.
웃는 모습까지도]
여자와 눈이 맞아 도망간 아버지 때문에 편모 슬하에 자란 영은은 분유 CF부터 시작하여 아역탤런트를 하게된다.
하지만 연기력이 좋지않아 매번 우는 씬이 있을땐 엄마에게 옆구리를 꼬집혀가며 눈물을 흘려야했고 그 덕분에
옆구리엔 항상 피멍이 들어있었다.
아역 시절엔 제법 신문에도 나고 인기 프로그램에도 나왔지만 성인이 되어버린 지금엔 과거의 이야기일뿐-
영은의 엄마가 화장품 가게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김희선,심은하'보다 자신의 딸이 훨씬 낫다는 영은의 모. 과거 일을 돌이키며 언젠간 딸이 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또한 딸이 탤런트이기 때문에 아무하고나 어울려서도 안된다 생각한다.
자신이 무시 당할때면 "우리 딸이 탤런트야" 라고 큰소리치지만 무시당한다.
하지만 영은은 자신이 신문에 났던건 엄마의 로비때문이었고 자신은 연기력이 부족하며 요즘엔 쭉빵한 연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별것 아닌 존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매일밤 자신의 딸이 스타가 되기를 기도한단다.
"사실 처음만난 날부터 당신에게 끌렸어요. 이게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1. 소심한 이미지의 밀가루 인형같은 용우씨
2. 자상해 보이는 용우씨
3. 1초 문희준처럼 보이는 용우씨
어느날 영은의 가게에 우연히 하얀가운을 입은 한수가 들어온다.
스킨과 로션을 사러 들어온 한수는 영은의 가게에 있는 오드리 햅번의 포스터와 그 옆에 나란히 붙여져 있는
영은의 아역시절 신문기사를 보게 된다. 그녀를 알아본 한수- 마침 눈병이 나 안대를 끼고있던 영은을 보고
안대를 벗겨 상태를 살핀다. 눈병이라며 요 앞 새로생긴 안과에 가보라고 한다.
(그런데 외출했다 들어오던 영은의 모가 그것을 보고는 착각을 하고, 그녀는 한수가 안과의사라고 생각한다.
다음날 안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때 한수가 의사가 아니고 안경점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한수는 어렸을 적부터 영은의 골수팬이어서 한때 영은의 학교앞까지 찾아간 적도 있으며,
그녀가 나온 프로그램도 기억하고 있다. 이후 자연스레 데이트를 하며 친하게 지내던 두 남녀-
어느날 갑자기 영은이 다시 연예계로 발을 들여 놓게되면서 만날 시간이 없게되자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한수는 변해버린 영은을 보게된다. 영은에 대한 서운함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묵묵히 그녀를 지켜본다.
후에 바닥으로 내려 앉아버린 것 같은 영은의 모습에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한다.
위의 대사는 극 중 영은의 대사. 대사를 연습하는 영은을 보고 한수는 자신의 마음이기에 가슴이 뭉클한다.
하지만 다시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온 영은이 어느날 저 대사를 읖조리자 한수는 당황하며 몇회에 나왔던 대사냐며
대꾸한다. 그러자 영은이 "한수씨에게 말한거에요" 라고 답한다.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아무나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헤어스탈임에도 빛이 나신다.
어린시절에나 썼을 법한 왕관. 자칫하면 굴욕이 되었을지도 모를 컨셉들을 소화해내고도
빛이 나시는 나영씨
가게를 보고있던 영은. 우연히 근처에 촬영을 왔던 제작진.
마침 촬영장소가 펑크가 났는지 영은의 가게로 들어와 이곳에서 촬영을 좀 하겠다고 한다.
딱 잘라 거절하는 영은을 알아보는 감독. 그녀의 아역시절 감독님이었다.
그런데 대역배우가 연기실수를 남발하자 대타로 기용된 영은.
그렇게 방송에 나가고 나자 초호화 캐스팅의 드라마에 섭외가 들어온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미지의 신인이 필요했노라고.. 이 참에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버리자며..
초호화 캐스팅이었던 만큼 영은의 상대역은 몸값 높은 혜미라는 여배우.
연기력이 부족하다며 깨지는 영은과 그녀를 무시하는 혜미..
영은도 기획사에 들어가게 되고 또한 기획사의 홍보로 CF 섭외도 들어오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다 혜미와 영은이 뺨을 때리며 싸우는 씬이 있었는데 혜미는 저녁에 화장품 CF가 있다며
제스처만 취할 것을 요구한다. 반면 영은은 때리는데로 맞아야 했다.
볼이 빨개지도록.. 하지만 혜미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다.
그 후 분장실에서 혜미가 스케쥴을 자신에게 맞춰달라며 영은이 맞춰주길 요구하고 영은은 불합리하다며 따진다.
게다가 자신이 나이도 많고 선배라고 하며 그동안 화가 났던 것들을 털어놓는 영은에게
혜미는 자신같은 일류배우에게 상대역으로 당치도 않다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영은은 참지못해 혜미의 뺨을 때린다.
혜미가 드라마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결국 영은은 극중에서 죽는 역으로 중도 하차를 하게되고
CF 제의도 없었던 것으로 된다. 손해를 보게 된 기획사에 손해배상을 하기 위해 영은은 결국 나이트에서 일하게 된다.
Special Scene

[영은]
"한수씨 이 안경 너무 잘보여요, 이젠 다 보여요...
내가 오드리햅번이 아니라는 것도 보이구요...
내가 연기를 못한다는거 내가 이제 완전히 갔다는 것도 보여요...
매니저가 해준 렌즈를 끼고 있음 말이에요
내가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스타가 된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지금은 세상이 똑바로 보여요
한수씨가 해 준 안경을 쓰니까 그게 너무 잘보여요
너무 잘보여서 비참해요"

[한수]
"지금까지 영은씨가 맡았던 배역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게 뭔줄 아세요?
앵두나무집 딸도 아니고 나혜미의 남자를 뺏는 역할은 더더욱 아니구요
바로 오영은의 역이에요. 그게 가장 훌륭한 배역인데 영은씨만 그걸 잘 모르고 있어요."
Scenes

극 중 방송국 앞에서 잡히는 모녀... 이것이 신인의 서러움이다.
그러나 출입증 없이 당당히 출입가능한 톱스타 김혜수... 아마 신인들의 표상임과 동시에 선망이 대상이겠지?
더더군다나 아역출신 탤런트들에겐 카메오인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역이었지만 신났던 모양이다 혜수씨.
입가에 해맑은 미소가득... 즐기고 있는거다? ㅎㅎ
나도 혜수씨 아역때 좋아했었는데 토토즐에 나와서 태권도 갈치던모습 아직도 생각나...
난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어...

그리고 나이트에서 사회자로 일하는 CEO 박명수씨.
지금의 호통치는 CEO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저땐 오나전 깐죽모드 사회자였던거다.
제8의 전성기라던데 저땐 몇번째 전성기?
CEO가 되기위한 길은 역시 멀고도 험하구나-
저렇게 나이트에서 일도 해야하고 결국 모아서
닭집 차린거다- 음반도 낸거다-
역시 성공하기란 힘든거구나-
장하다 박명수- 잘났다 박명수-

그리고 나이트에서 노래부르는 나영씨 뭘 입어도 빛이 나신다...
저런 역이라면 자칫 천박해 보일수도 있을텐데..
또 그런 걸 의도했을텐데 어떻게 꾸며놔도 싸게 보이지가 않아!! 귀엽기만 할 뿐이라구...
나영씨가 부르던 곡이 뭐였더라?

현빈, 강동원, 비 뿐만 아니라 두분도 잘 어울리시는군요...
나영씨 머리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곱창... 한때 엄청난 유행이었는데 초딩분들은 모르시겠죠?;
두번째 해맑은 표정... 역시 나영씨는 해맑게 웃는 표정이 참 보기 좋아요...
용우씨도~ ㅍㅎㅎ 근데 용우씨만 보면 달콤 살벌한 연인이 자꾸 떠오르는건...
------------------------------------------------------------------------
맨 마지막의 사진... 그때 박용우는 숲길 산책에서 나영의 손을 수줍게 잡으면서 끝난다...
참 부러웠다. 있는 것들이... ^_^
보면 이 드라마가 생각난다. 그런 기사들 보면서 떠오르는 이 드라마의 장면이... 윤동환이
매니저인데, 나영이를 띄우기 위해서 먼저 시작한 게 스포츠 신문의 기사였거든...
아마 이걸 곰탱이 집에서 술마시면서 봤을 거다. 이때에 나영이는 떠오르는 스타고, 이민영은
지금처럼 그럭저럭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많은 인기는 없던 때... 나영이의 상대역이
누구였는지 기억 안났던 걸 보면 이때의 박용우는 별 인기가 없었을 거다. 하긴 박용우도
혈의 누와 달콤, 살벌한 연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스타로 인식됐을테니...
어떤 내용이냐고?
아래는 http://blog.naver.com/sagebongoki?Redirect=Log&logNo=10011430221 에서 퍼왔다.
---------------------------------------------------------------------
Story
그녀는 아역탤런트 출신

[99년도. 7년 전에도 광채 발하시는 나영씨- 젖살이 살짝 있는거 빼곤 지금과 같다.
웃는 모습까지도]
여자와 눈이 맞아 도망간 아버지 때문에 편모 슬하에 자란 영은은 분유 CF부터 시작하여 아역탤런트를 하게된다.
하지만 연기력이 좋지않아 매번 우는 씬이 있을땐 엄마에게 옆구리를 꼬집혀가며 눈물을 흘려야했고 그 덕분에
옆구리엔 항상 피멍이 들어있었다.
아역 시절엔 제법 신문에도 나고 인기 프로그램에도 나왔지만 성인이 되어버린 지금엔 과거의 이야기일뿐-
영은의 엄마가 화장품 가게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김희선,심은하'보다 자신의 딸이 훨씬 낫다는 영은의 모. 과거 일을 돌이키며 언젠간 딸이 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또한 딸이 탤런트이기 때문에 아무하고나 어울려서도 안된다 생각한다.
자신이 무시 당할때면 "우리 딸이 탤런트야" 라고 큰소리치지만 무시당한다.
하지만 영은은 자신이 신문에 났던건 엄마의 로비때문이었고 자신은 연기력이 부족하며 요즘엔 쭉빵한 연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별것 아닌 존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매일밤 자신의 딸이 스타가 되기를 기도한단다.
"사실 처음만난 날부터 당신에게 끌렸어요. 이게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1. 소심한 이미지의 밀가루 인형같은 용우씨
2. 자상해 보이는 용우씨
3. 1초 문희준처럼 보이는 용우씨
어느날 영은의 가게에 우연히 하얀가운을 입은 한수가 들어온다.
스킨과 로션을 사러 들어온 한수는 영은의 가게에 있는 오드리 햅번의 포스터와 그 옆에 나란히 붙여져 있는
영은의 아역시절 신문기사를 보게 된다. 그녀를 알아본 한수- 마침 눈병이 나 안대를 끼고있던 영은을 보고
안대를 벗겨 상태를 살핀다. 눈병이라며 요 앞 새로생긴 안과에 가보라고 한다.
(그런데 외출했다 들어오던 영은의 모가 그것을 보고는 착각을 하고, 그녀는 한수가 안과의사라고 생각한다.
다음날 안과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때 한수가 의사가 아니고 안경점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한수는 어렸을 적부터 영은의 골수팬이어서 한때 영은의 학교앞까지 찾아간 적도 있으며,
그녀가 나온 프로그램도 기억하고 있다. 이후 자연스레 데이트를 하며 친하게 지내던 두 남녀-
어느날 갑자기 영은이 다시 연예계로 발을 들여 놓게되면서 만날 시간이 없게되자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한수는 변해버린 영은을 보게된다. 영은에 대한 서운함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묵묵히 그녀를 지켜본다.
후에 바닥으로 내려 앉아버린 것 같은 영은의 모습에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한다.
위의 대사는 극 중 영은의 대사. 대사를 연습하는 영은을 보고 한수는 자신의 마음이기에 가슴이 뭉클한다.
하지만 다시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온 영은이 어느날 저 대사를 읖조리자 한수는 당황하며 몇회에 나왔던 대사냐며
대꾸한다. 그러자 영은이 "한수씨에게 말한거에요" 라고 답한다.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아무나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헤어스탈임에도 빛이 나신다.
어린시절에나 썼을 법한 왕관. 자칫하면 굴욕이 되었을지도 모를 컨셉들을 소화해내고도
빛이 나시는 나영씨
가게를 보고있던 영은. 우연히 근처에 촬영을 왔던 제작진.
마침 촬영장소가 펑크가 났는지 영은의 가게로 들어와 이곳에서 촬영을 좀 하겠다고 한다.
딱 잘라 거절하는 영은을 알아보는 감독. 그녀의 아역시절 감독님이었다.
그런데 대역배우가 연기실수를 남발하자 대타로 기용된 영은.
그렇게 방송에 나가고 나자 초호화 캐스팅의 드라마에 섭외가 들어온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미지의 신인이 필요했노라고.. 이 참에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버리자며..
초호화 캐스팅이었던 만큼 영은의 상대역은 몸값 높은 혜미라는 여배우.
연기력이 부족하다며 깨지는 영은과 그녀를 무시하는 혜미..
영은도 기획사에 들어가게 되고 또한 기획사의 홍보로 CF 섭외도 들어오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다 혜미와 영은이 뺨을 때리며 싸우는 씬이 있었는데 혜미는 저녁에 화장품 CF가 있다며
제스처만 취할 것을 요구한다. 반면 영은은 때리는데로 맞아야 했다.
볼이 빨개지도록.. 하지만 혜미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다.
그 후 분장실에서 혜미가 스케쥴을 자신에게 맞춰달라며 영은이 맞춰주길 요구하고 영은은 불합리하다며 따진다.
게다가 자신이 나이도 많고 선배라고 하며 그동안 화가 났던 것들을 털어놓는 영은에게
혜미는 자신같은 일류배우에게 상대역으로 당치도 않다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영은은 참지못해 혜미의 뺨을 때린다.
혜미가 드라마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결국 영은은 극중에서 죽는 역으로 중도 하차를 하게되고
CF 제의도 없었던 것으로 된다. 손해를 보게 된 기획사에 손해배상을 하기 위해 영은은 결국 나이트에서 일하게 된다.
Special Scene

[영은]
"한수씨 이 안경 너무 잘보여요, 이젠 다 보여요...
내가 오드리햅번이 아니라는 것도 보이구요...
내가 연기를 못한다는거 내가 이제 완전히 갔다는 것도 보여요...
매니저가 해준 렌즈를 끼고 있음 말이에요
내가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스타가 된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지금은 세상이 똑바로 보여요
한수씨가 해 준 안경을 쓰니까 그게 너무 잘보여요
너무 잘보여서 비참해요"

[한수]
"지금까지 영은씨가 맡았던 배역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게 뭔줄 아세요?
앵두나무집 딸도 아니고 나혜미의 남자를 뺏는 역할은 더더욱 아니구요
바로 오영은의 역이에요. 그게 가장 훌륭한 배역인데 영은씨만 그걸 잘 모르고 있어요."
Scenes

극 중 방송국 앞에서 잡히는 모녀... 이것이 신인의 서러움이다.
그러나 출입증 없이 당당히 출입가능한 톱스타 김혜수... 아마 신인들의 표상임과 동시에 선망이 대상이겠지?
더더군다나 아역출신 탤런트들에겐 카메오인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역이었지만 신났던 모양이다 혜수씨.
입가에 해맑은 미소가득... 즐기고 있는거다? ㅎㅎ
나도 혜수씨 아역때 좋아했었는데 토토즐에 나와서 태권도 갈치던모습 아직도 생각나...
난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어...

그리고 나이트에서 사회자로 일하는 CEO 박명수씨.
지금의 호통치는 CEO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저땐 오나전 깐죽모드 사회자였던거다.
제8의 전성기라던데 저땐 몇번째 전성기?
CEO가 되기위한 길은 역시 멀고도 험하구나-
저렇게 나이트에서 일도 해야하고 결국 모아서
닭집 차린거다- 음반도 낸거다-
역시 성공하기란 힘든거구나-
장하다 박명수- 잘났다 박명수-

그리고 나이트에서 노래부르는 나영씨 뭘 입어도 빛이 나신다...
저런 역이라면 자칫 천박해 보일수도 있을텐데..
또 그런 걸 의도했을텐데 어떻게 꾸며놔도 싸게 보이지가 않아!! 귀엽기만 할 뿐이라구...
나영씨가 부르던 곡이 뭐였더라?

현빈, 강동원, 비 뿐만 아니라 두분도 잘 어울리시는군요...
나영씨 머리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곱창... 한때 엄청난 유행이었는데 초딩분들은 모르시겠죠?;
두번째 해맑은 표정... 역시 나영씨는 해맑게 웃는 표정이 참 보기 좋아요...
용우씨도~ ㅍㅎㅎ 근데 용우씨만 보면 달콤 살벌한 연인이 자꾸 떠오르는건...
------------------------------------------------------------------------
맨 마지막의 사진... 그때 박용우는 숲길 산책에서 나영의 손을 수줍게 잡으면서 끝난다...
참 부러웠다. 있는 것들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