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다만, 예전도 지금도 George Michael의 팬이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뒤늦게 그의 앨범을 듣고 참 좋아했다. 90년인가 Listen Without Prejudice 앨범
이후 참 오랜 동안 새로운 앨범이 없었다.
Faith 테이프가 늘어지고 2집의 레코드가 너덜너덜하게 닳아갈 때쯤, 92년도쯤인가 그의
싱글이 발매되더라. Elton John과 함께 라이브로 부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가
담긴 싱글이었지. 달랑 3곡밖에 없는 싱글인데다 고등학생에게는 분명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질렀다.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레코드 바늘을 올리니 들리는 지직거리는 소리 이후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
하아...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지게 하는 한줄기 청량감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닌 맑은 숲에 들어서는 느낌이었다.
정말 내가 이 사람의 보컬에 마음을 빼앗겼구나 싶더라.
예전에 받아놓고는 듣지는 않았던 SM 소속 애들이 함께 만든 앨범중 애기들 부른 곡을
엊그제야 뒤늦게야 들었다.
제시카의 목소리로 '한 번도 단 한 번도...' 시작하는데...
하아... 왜 이리 좋을까.
마치 기다림이 오래될 때를 기다려 듣지 않고 아껴둔 거였나 싶을 정도였다.
정말 내가 이 아이들의 노래에, 특히 제시카의 보컬에 마음을 빼앗겼나 보다.
이렇게 오랜 기다림에 걸맞은 좋은 노래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p.s. 매번 유영석에게 낚여서 푸른 하늘 앨범 꼬박 꼬박 다 샀지만 맘에 드는 노래는
달랑 2개, 나중에 white에서 1곡밖에 없을 정도로 나와 유영석은 궁합이 안맞는데
과연 어떨런지...
들어가서 뒤늦게 그의 앨범을 듣고 참 좋아했다. 90년인가 Listen Without Prejudice 앨범
이후 참 오랜 동안 새로운 앨범이 없었다.
Faith 테이프가 늘어지고 2집의 레코드가 너덜너덜하게 닳아갈 때쯤, 92년도쯤인가 그의
싱글이 발매되더라. Elton John과 함께 라이브로 부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가
담긴 싱글이었지. 달랑 3곡밖에 없는 싱글인데다 고등학생에게는 분명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질렀다.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레코드 바늘을 올리니 들리는 지직거리는 소리 이후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
하아...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지게 하는 한줄기 청량감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닌 맑은 숲에 들어서는 느낌이었다.
정말 내가 이 사람의 보컬에 마음을 빼앗겼구나 싶더라.
예전에 받아놓고는 듣지는 않았던 SM 소속 애들이 함께 만든 앨범중 애기들 부른 곡을
엊그제야 뒤늦게야 들었다.
제시카의 목소리로 '한 번도 단 한 번도...' 시작하는데...
하아... 왜 이리 좋을까.
마치 기다림이 오래될 때를 기다려 듣지 않고 아껴둔 거였나 싶을 정도였다.
정말 내가 이 아이들의 노래에, 특히 제시카의 보컬에 마음을 빼앗겼나 보다.
이렇게 오랜 기다림에 걸맞은 좋은 노래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p.s. 매번 유영석에게 낚여서 푸른 하늘 앨범 꼬박 꼬박 다 샀지만 맘에 드는 노래는
달랑 2개, 나중에 white에서 1곡밖에 없을 정도로 나와 유영석은 궁합이 안맞는데
과연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