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어느 가수 혹은 유명인사가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걸 본다.
그리고 그 노래가 무척 좋은 걸 알게 된다. 그 사람의 그 버젼이 좋은 거지.
하지만 비디오로 녹화라도 해놓지 않는 이상 다시 듣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그런 게 있더라구.
이름 듣기가 좀 드문 가수이다만, 나는 박학기를 무척 좋아한다. 1집 나왔을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모든 앨범을 샀었는데...
신촌 우체국 밑 자취방에서 살던 때 들었으니까 96년인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와서 Rory Block의 Gypsie Boy를 부르는데...
아...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나중에 Rory Block 의 CD를 사서 다시 들으니 노래 자체도 좋았지만,
박학기의 버전이 참 좋더라구... 하지만 갖지는 못했지...
Rory Block - Gypsie Boy
George Michael이 Queen 의 Somebody To Love가 음반으로 나왔던 것처럼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고 보면 희애 누님이 수요예술 무대에서 불렀던 'The Water is wide'나 손석희가
부른 아침이슬도 참 좋았다...
음... 경우는 다른데... 강인원의 '비옷을 입은 천사' 같은 것도 TV에서 보고 감동했는데
지금은 그 앨범을 구할 길이 없으니... CD로 재발매되지 않은 한... 이문세 버젼의
'그대와 영원히'도 그렇고...
왠지 그런 거 생각하면 애틋하다...
그리고 그 노래가 무척 좋은 걸 알게 된다. 그 사람의 그 버젼이 좋은 거지.
하지만 비디오로 녹화라도 해놓지 않는 이상 다시 듣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그런 게 있더라구.
이름 듣기가 좀 드문 가수이다만, 나는 박학기를 무척 좋아한다. 1집 나왔을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모든 앨범을 샀었는데...
신촌 우체국 밑 자취방에서 살던 때 들었으니까 96년인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와서 Rory Block의 Gypsie Boy를 부르는데...
아...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나중에 Rory Block 의 CD를 사서 다시 들으니 노래 자체도 좋았지만,
박학기의 버전이 참 좋더라구... 하지만 갖지는 못했지...
Rory Block - Gypsie Boy
George Michael이 Queen 의 Somebody To Love가 음반으로 나왔던 것처럼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고 보면 희애 누님이 수요예술 무대에서 불렀던 'The Water is wide'나 손석희가
부른 아침이슬도 참 좋았다...
음... 경우는 다른데... 강인원의 '비옷을 입은 천사' 같은 것도 TV에서 보고 감동했는데
지금은 그 앨범을 구할 길이 없으니... CD로 재발매되지 않은 한... 이문세 버젼의
'그대와 영원히'도 그렇고...
왠지 그런 거 생각하면 애틋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