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장석남 -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痛症)
최영미 - 선운사에서
도종환 - 책꽂이를 치우며
김광섭 - 성북동 비둘기
정지용 - 호수 1
황동규 - 즐거운 편지...
냥냥이오빠의 詩쓰는 고양이에 대해서...
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김춘수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소망
안도현 - 가난하다는 것은
서정윤 - 사랑한다는 것으로
불면증 2
박인숙 - 물고기를 머리에 인 사람
불면증 1
악령
고백
弔毛
예이츠 - 하늘의 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