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인가... 안동여행 갔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그날따라
이정석의 노래를 계속 선택하게 됐었다. 그날은 그게 쀨이 받았나봐~~~ ^_^
동기 녀석이 '야, 넌 오늘 무슨 이정석 스페셜이냐?' 하더구만...
ㅋㅋㅋ...
요즘 노래방 잘 못갔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오늘은 누구 누구 스페셜이야~~~'라고
할 수 있는 가수도 있을 듯해서 기냥 써본다... 대략 노래방에서 4곡 정도 부르면
그 사람 스페셜이라고 해줄 수 있겠지. ^_^
조용필
뭐 두 말할 것없이 내가 처음으로 열광했던 사람이니까. '단발머리', '어제오늘 그리고',
'미지의 세계', '허공', '친구여' 등을 부를 수 있지비...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힘들쥐~~~
이문세
사춘기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가수. 그의 Best Album 모두 다 불러줄 수 있다. ^_^
히트하기 시작한 3집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에서 6집까지는 다 가능한데다, 그 전도
가능하지. 다만 8집 이후는, 이문세의 노래와 나랑의 불일치때문에, 사실은 나와 이영훈의
일치감때문에 아는 게 덜하지만, 3집~7집까지는 왠만하면 소화해줄 수 있지. ^_^
내 사춘기를 채운 명곡들 많잖아?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소녀',
'휘파람', '시를 위한 詩', '붉은 노을'... 더 이상 열거하는 것도 귀찮다. ^_^
신형원
그녀의 노래는, 때론 오버 가득한 가사때문에 안타깝기는 해도 한돌과의 호흡만은 최고
였다고 본다. 중1때의 '개똥벌레'의 노래는 지금도 가끔씩 읊조릴 때마다 휑한 느낌마저
줄 정도였으니. 다만 가사가 너무나 건전가요풍이라, 그게 한돌-신형원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노래방에서 스페셜 타임을 가지기에는 호응이 좀 적은 듯.
유재하
단 하나의 앨범을 내고 요절했지만, 단 하나의 앨범만으로 조용필 이후의 가요계 흐름을
발라드로 규정지어주고, 그 앨범 하나로 추모 앨범을 충분히 헌정받을 수 있었던 유재하.
그의 유일한 앨범의 모든 노래 다 가능하다. '사랑하기때문에', '지난날', '우울한 편지',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등...
이정석
이 가수. 꽤나 핸섬한 외모에 괜찮은 노래 솜씨와 맘에 드는 발라드풍의 노래로 좋아했었다.
'첫눈이 온다구요'의 설레이는 감정, '사랑하기에', '여름날의 추억'은 정말 좋아했었다.
뭐 파트너만 있다면 '사랑의 대화'도 좋지. ^_^
김종서
아주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 김종서 역시 내가 그럭저럭 (남들은 괴로워하지만 -_-)
소화할 수 있다. '대답없는 너', '지금은 알 수 없어', '겨울비',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그 약속 기억해봐', '세상 밖으로' 등... 무척 좋아하지만, 2집의 롹을 버리고 3집부터의
발라드 가수로 생동감이 떨어진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김광석
내가 여태까지 들어온 가수중에 가장 마음의 현울 울리는 사람. 김광석이다. 그의
노래는 부르기 쉽고 공감할 수 있지만, 그 어떤 누구도 그의 울림을 따라할 수 없는
사람. 내가 그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지만, 평이한 발라드, 혹은 감정 과잉의 뽕짝되기
십상이기에 그의 스페셜을 펼치기는 무척이나 부담스럽다.
이승환
그렇다...
깅수의 최고 스페셜 타임은 이승환이다. 딱 맞는 톤에 딱 맞는 가사와 멜로디. 다른
노래는 '그냥 그래'할 수 있지만 이승환 노래만큼은 '나 잘 불러'라고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스페셜 타임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이문세만큼 열거하는 게 번거로울
정도. ^_^
뭐 좋아하는 가수는 더 많지만, 내가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여기까지인 듯.
이승환이 마지막으로 잘 부르는 가수인 걸 보니 나도 어느새 최신 가요와는 거리가
멀어진 모양인지도 모른다. ^_^
깅수의 Special Show Time을 보고잡은가? 없다고? ㅋㅋㅋ...
지둘려~~~ 혼자서 Special Time을 펼치면서 활짝 웃는 깅수 얼굴을 볼 수 있을 거야.
매일 투덜거리고, 짜증내고, 씨니컬한 반응을 보이는 와중에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밝은 표정일 거야. ^_^
이정석의 노래를 계속 선택하게 됐었다. 그날은 그게 쀨이 받았나봐~~~ ^_^
동기 녀석이 '야, 넌 오늘 무슨 이정석 스페셜이냐?' 하더구만...
ㅋㅋㅋ...
요즘 노래방 잘 못갔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오늘은 누구 누구 스페셜이야~~~'라고
할 수 있는 가수도 있을 듯해서 기냥 써본다... 대략 노래방에서 4곡 정도 부르면
그 사람 스페셜이라고 해줄 수 있겠지. ^_^
조용필
뭐 두 말할 것없이 내가 처음으로 열광했던 사람이니까. '단발머리', '어제오늘 그리고',
'미지의 세계', '허공', '친구여' 등을 부를 수 있지비...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힘들쥐~~~
이문세
사춘기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가수. 그의 Best Album 모두 다 불러줄 수 있다. ^_^
히트하기 시작한 3집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에서 6집까지는 다 가능한데다, 그 전도
가능하지. 다만 8집 이후는, 이문세의 노래와 나랑의 불일치때문에, 사실은 나와 이영훈의
일치감때문에 아는 게 덜하지만, 3집~7집까지는 왠만하면 소화해줄 수 있지. ^_^
내 사춘기를 채운 명곡들 많잖아?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소녀',
'휘파람', '시를 위한 詩', '붉은 노을'... 더 이상 열거하는 것도 귀찮다. ^_^
신형원
그녀의 노래는, 때론 오버 가득한 가사때문에 안타깝기는 해도 한돌과의 호흡만은 최고
였다고 본다. 중1때의 '개똥벌레'의 노래는 지금도 가끔씩 읊조릴 때마다 휑한 느낌마저
줄 정도였으니. 다만 가사가 너무나 건전가요풍이라, 그게 한돌-신형원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노래방에서 스페셜 타임을 가지기에는 호응이 좀 적은 듯.
유재하
단 하나의 앨범을 내고 요절했지만, 단 하나의 앨범만으로 조용필 이후의 가요계 흐름을
발라드로 규정지어주고, 그 앨범 하나로 추모 앨범을 충분히 헌정받을 수 있었던 유재하.
그의 유일한 앨범의 모든 노래 다 가능하다. '사랑하기때문에', '지난날', '우울한 편지',
'가리워진 길', '그대 내품에' 등등...
이정석
이 가수. 꽤나 핸섬한 외모에 괜찮은 노래 솜씨와 맘에 드는 발라드풍의 노래로 좋아했었다.
'첫눈이 온다구요'의 설레이는 감정, '사랑하기에', '여름날의 추억'은 정말 좋아했었다.
뭐 파트너만 있다면 '사랑의 대화'도 좋지. ^_^
김종서
아주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 김종서 역시 내가 그럭저럭 (남들은 괴로워하지만 -_-)
소화할 수 있다. '대답없는 너', '지금은 알 수 없어', '겨울비',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그 약속 기억해봐', '세상 밖으로' 등... 무척 좋아하지만, 2집의 롹을 버리고 3집부터의
발라드 가수로 생동감이 떨어진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김광석
내가 여태까지 들어온 가수중에 가장 마음의 현울 울리는 사람. 김광석이다. 그의
노래는 부르기 쉽고 공감할 수 있지만, 그 어떤 누구도 그의 울림을 따라할 수 없는
사람. 내가 그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지만, 평이한 발라드, 혹은 감정 과잉의 뽕짝되기
십상이기에 그의 스페셜을 펼치기는 무척이나 부담스럽다.
이승환
그렇다...
깅수의 최고 스페셜 타임은 이승환이다. 딱 맞는 톤에 딱 맞는 가사와 멜로디. 다른
노래는 '그냥 그래'할 수 있지만 이승환 노래만큼은 '나 잘 불러'라고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다. 그리고 스페셜 타임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이문세만큼 열거하는 게 번거로울
정도. ^_^
뭐 좋아하는 가수는 더 많지만, 내가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여기까지인 듯.
이승환이 마지막으로 잘 부르는 가수인 걸 보니 나도 어느새 최신 가요와는 거리가
멀어진 모양인지도 모른다. ^_^
깅수의 Special Show Time을 보고잡은가? 없다고? ㅋㅋㅋ...
지둘려~~~ 혼자서 Special Time을 펼치면서 활짝 웃는 깅수 얼굴을 볼 수 있을 거야.
매일 투덜거리고, 짜증내고, 씨니컬한 반응을 보이는 와중에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밝은 표정일 거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