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는 보아를 보는 순간, '아... 저게 보아의 매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중간중간 보이는 여린 소녀처럼의 모습보다는, 짧은 옷에 생기발랄하면서도 힘이
가득한 춤이 훨씬 더 보아답고,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춤을 보니 굉장히 동작이 빠르면서도 힘있게 추던데, 밝은 음악과 웃는 표정과
어우러져 생명력 가득한 느낌의 활기가 좋았다.
요조숙녀처럼, 청순가증(요건 류리의 표현에서 차용~~~)의 매력이 맞는 사람도 있듯이
보아는 그 생명력 가득한 활기참이 제일 잘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 걸까. 언제까지 그 스타일의 매력을 지닐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보아는 그 매력이
절정에 달한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