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 부분의 그 저음의 소리는 커트 코베인의 그 가슴을 뛰게 하던 알 수없는
흥분과도(혹은 불안) 같았고, 뒤에 나오는 드럼에 맞춰 나오는 격렬한 일렉의 소리는
그 두근거림을 마음껏 밖으로 고함치라는 얘기였었지.
다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말과 함께 가슴 저 밑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알 수없는
매력의 저음의 음악...
격렬한 일렉소리 속에 울려 퍼지는 보컬과 함께 어디선가 귀를 파고드는 기타 독주...
뭐가 좋은지, 뭘 들으면서 좋아하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저 내 후각과 느낌 하나만으로
좋은 음악. DeliSp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