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시였고, 나 또한 이런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언제나 난 좋아하더라도 내 맘대로 당기려 하지 않았었지. 물론
용기가 없어 거절당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것도 크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 내가 흔쾌히 그 사람이 다시
날아갈 수 있도록 해줬을까? 아니...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괴로워하면서도
겉으로 의연한 척 무리했을 뿐...
이제야 조금은 더 솔직해질 수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억지로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의 좁은 마음을 인정한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더 사람을 배려하자.
거짓으로 배려하는 척하지 말고 말이야.
사랑한다는 것으로
서 정 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p.s. 최유기에 나오는 '저 하늘을 나는 새들이 자유롭다고 누가 말하느냐. 앉아
쉴 수 있는 가지하나 없는 새들에게는 그만큼 고통이 없는 것을' 내용의 말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나 난 좋아하더라도 내 맘대로 당기려 하지 않았었지. 물론
용기가 없어 거절당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것도 크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 내가 흔쾌히 그 사람이 다시
날아갈 수 있도록 해줬을까? 아니...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괴로워하면서도
겉으로 의연한 척 무리했을 뿐...
이제야 조금은 더 솔직해질 수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억지로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의 좁은 마음을 인정한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더 사람을 배려하자.
거짓으로 배려하는 척하지 말고 말이야.
사랑한다는 것으로
서 정 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p.s. 최유기에 나오는 '저 하늘을 나는 새들이 자유롭다고 누가 말하느냐. 앉아
쉴 수 있는 가지하나 없는 새들에게는 그만큼 고통이 없는 것을' 내용의 말이
떠오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