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뚜벅뚜벅
내 가슴에 걸어 오길래
그댄 줄 알고 내려앉은 마음
고요히 잠 재우느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고개를 들어
그날처럼 푸른 달만 보고 있었다.
내 가슴에 걸어 오길래
그댄 줄 알고 내려앉은 마음
고요히 잠 재우느라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고개를 들어
그날처럼 푸른 달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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