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이글거리는 절망 속으로
까맣게 함몰되어 재가 되어버린
퀭한 두 눈으로
그대 심장에 안광을 쏘아내니
나의 천사는 어느새 악령이 되어
나의 밤을 짓누른다.
오!
그대는
정녕
나의 사랑
오! 그대는
나의 따뜻한 햇살
그대는
나의 연인
그대는 나의 꽃
나의 꿈, 나의 행복
보석, 안개, 이슬, 날개, 천사, 별, 심장, 인생, 전부....
으아악!!!
이 갈보년아
죽여버리겠어!!!
꿈이었나 보다.
그대는 어느새 악령이 되어
오늘도 내일도
희미해져가는 내 삶 속에서
나의 심장과 뇌수와
내 마음을 갉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이글거리는 절망 속으로
까맣게 함몰되어 재가 되어버린
퀭한 두 눈으로
그대 심장에 안광을 쏘아내니
나의 천사는 어느새 악령이 되어
나의 밤을 짓누른다.
오!
그대는
정녕
나의 사랑
오! 그대는
나의 따뜻한 햇살
그대는
나의 연인
그대는 나의 꽃
나의 꿈, 나의 행복
보석, 안개, 이슬, 날개, 천사, 별, 심장, 인생, 전부....
으아악!!!
이 갈보년아
죽여버리겠어!!!
꿈이었나 보다.
그대는 어느새 악령이 되어
오늘도 내일도
희미해져가는 내 삶 속에서
나의 심장과 뇌수와
내 마음을 갉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