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지는 좀 됐다. 한겨레 21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열풍중이라길래
기사를 봤더니 특이한 구성으로 화제가 된 소설인데 애니메이션도 있다고 나와
있었다. 뭐, 소설 안읽은지 꽤 됐고 (마지막으로 읽은 게... 기억안나~~~)
애니메이션은 좋아하니까 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봤다.
일단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1편에서 14편까지 있는데 그대로 보면 왠만하면 얘기
연결 잘 안된다. 실제 순서는 따로 되어 있기때문이걸랑. 뭐 만든 사람 뜻대로
가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귀찮아서리 그냥 애들이
인터넷에 올려둔 순서대로 봤다.
상당히 예쁘고, 상당히 재능이 있지만 혼자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하루히가
외계인이나 미래인, 초능력자가 주위에 있길 바라지만, 일상은 그렇지 않아
지루해 하는데... 알고보니...
라는 얘기를 하루히의 행동을 처음 알아준 (헤어스타일과 머리띠의 색깔의
의미) ㅤㅋㅛㄴ의 시각으로 바라본 얘기.
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하루히에 등장인물들
모두가 휘말리는 (혹은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동조하는) 에피소드들이 웃음넘치는
재미를 준다.
나레이터 ㅤㅋㅛㄴ은 매번 하루히에게 저항하지만 결국은 휘말리면서 속으로 '으...'하고,
1년 선배이지만 매번 하루히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미쿠루의 패션은 침 넘어간다.
ㅋㅋㅋ... 나가토는 무표정하고 건조한 목소리로 얘기하지만 묘한 매력과 함께
하루히가 세상을 엎을 만큼 (^_^) 짜증낼 때에는 비장의 무기로 도와주기도 한다.
여튼 재미있다. 애니메이션 안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 좋아한다면
'죽인다'는 아니더라도 '괜찮네. 볼 만하네' 정도는 된다고 본다.
그리고 12화는 Live Alive라는 건데, 거기에 나오는 다음 노래를 무척 좋아하게
됐다. ^_^;
기사를 봤더니 특이한 구성으로 화제가 된 소설인데 애니메이션도 있다고 나와
있었다. 뭐, 소설 안읽은지 꽤 됐고 (마지막으로 읽은 게... 기억안나~~~)
애니메이션은 좋아하니까 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봤다.
일단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1편에서 14편까지 있는데 그대로 보면 왠만하면 얘기
연결 잘 안된다. 실제 순서는 따로 되어 있기때문이걸랑. 뭐 만든 사람 뜻대로
가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귀찮아서리 그냥 애들이
인터넷에 올려둔 순서대로 봤다.
상당히 예쁘고, 상당히 재능이 있지만 혼자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하루히가
외계인이나 미래인, 초능력자가 주위에 있길 바라지만, 일상은 그렇지 않아
지루해 하는데... 알고보니...
라는 얘기를 하루히의 행동을 처음 알아준 (헤어스타일과 머리띠의 색깔의
의미) ㅤㅋㅛㄴ의 시각으로 바라본 얘기.
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하루히에 등장인물들
모두가 휘말리는 (혹은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동조하는) 에피소드들이 웃음넘치는
재미를 준다.
나레이터 ㅤㅋㅛㄴ은 매번 하루히에게 저항하지만 결국은 휘말리면서 속으로 '으...'하고,
1년 선배이지만 매번 하루히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미쿠루의 패션은 침 넘어간다.
ㅋㅋㅋ... 나가토는 무표정하고 건조한 목소리로 얘기하지만 묘한 매력과 함께
하루히가 세상을 엎을 만큼 (^_^) 짜증낼 때에는 비장의 무기로 도와주기도 한다.
여튼 재미있다. 애니메이션 안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 좋아한다면
'죽인다'는 아니더라도 '괜찮네. 볼 만하네' 정도는 된다고 본다.
그리고 12화는 Live Alive라는 건데, 거기에 나오는 다음 노래를 무척 좋아하게
됐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