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른 채 너무 많이 돌아왔지만... 이제라도 그날의 동진에게... 정말 고마워... 그리고 이제는 정말 안녕... 너무 많이 돌아왔네... (ㅠ_ㅠ) 아... 볼 때마다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군...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 차 그래도 남아있는 것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 것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 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 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 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멀리 돌아와 잊을 뻔했던 말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