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은 적이 있으셨군요... 그렇죠. 어제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오늘 그보다 더 세고
강한 감동이나 눈물을 기대하셨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근데 오늘 어제꺼 (15회) 다시 보니...
'연애시대 팬이라면 그냥 닥치고 16회 받아들이세요...'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어제꺼 기억나세요...
동이가 죽었을 때, 실감나지 않아 밤새도록 동이의 시신을 안고 있었던 동진이의 뒷모습...
그 모습 상상하며, 아이의 시신을 안은 채 어깨 들썩이는 동진이를 상상하며 '고마워'를
부르던 은호의 모습...
내가 뭘 잘못했길래, 엄마도, 동이도 데려가버린 하느님, 이딴 피클 병도 못따게 하냐고
울부짖는 은호의 모습...
그러다 지호에게 상처내 어쩔 줄 몰라하며 우는 은호의 모습...
언니가 다시는 자기를 데려오지 않을까 무서워하는 지호의 불안감...
그 전것도 있잖아요. 행복했지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일상에 스러지던 은호의 모습에
가슴 아파했었죠...
보고 또 봐도 엉엉 울게 되는구만... 동진이가 솔직하지 못해서 여러 사람한테 상처준
건 알겠지만... 그래도 은호... 행복해지세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줄 알았던 그 나른하고
행복한 일상이 그 곁에 계속 계속 있길 바래요...
정말 정말...
자... 이제 다운받은 거 복습할 시간들입니다.
강한 감동이나 눈물을 기대하셨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근데 오늘 어제꺼 (15회) 다시 보니...
'연애시대 팬이라면 그냥 닥치고 16회 받아들이세요...'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어제꺼 기억나세요...
동이가 죽었을 때, 실감나지 않아 밤새도록 동이의 시신을 안고 있었던 동진이의 뒷모습...
그 모습 상상하며, 아이의 시신을 안은 채 어깨 들썩이는 동진이를 상상하며 '고마워'를
부르던 은호의 모습...
내가 뭘 잘못했길래, 엄마도, 동이도 데려가버린 하느님, 이딴 피클 병도 못따게 하냐고
울부짖는 은호의 모습...
그러다 지호에게 상처내 어쩔 줄 몰라하며 우는 은호의 모습...
언니가 다시는 자기를 데려오지 않을까 무서워하는 지호의 불안감...
그 전것도 있잖아요. 행복했지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일상에 스러지던 은호의 모습에
가슴 아파했었죠...
보고 또 봐도 엉엉 울게 되는구만... 동진이가 솔직하지 못해서 여러 사람한테 상처준
건 알겠지만... 그래도 은호... 행복해지세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줄 알았던 그 나른하고
행복한 일상이 그 곁에 계속 계속 있길 바래요...
정말 정말...
자... 이제 다운받은 거 복습할 시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