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만화를 보다보면 줄거리 전체와는 큰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깅수에게는 이상하게
인상에 남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때문에 다시 페이지를 되돌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도
그런가 싶어서 한 번 시리즈 삼아 해본다.
H2를 보면 열혈 야구소년들이 야구부도 없는 학교에서 야구부를 만드는 우여곡절부터
시작한다. 그때 가장 큰 장애가 바로 선수가 부족하다는 것과 교장선생님이 고교야구부를
엄청 싫어한다는 거다. 예전에는 열렬한 팬이었으나, 공부잘하는 자기 학교가 운좋게
갑자원(아주 출전하기 어려운 전국 야구 대회)에 갔다가 무참히 깨져버리면서 학교의
명예를 먹칠했던 기억때문이다. 또한 그 교장은 동시에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
(야나기)의 아버지면서 야구를 반대하기때문에 이중의 장애가 된다.
.
.
.
이런 저런 난관을 이겨내고 야구부를 만들어, 결국 주인공은 갑자원 출전권을 따게 된다.
여기서부터 깅수가 인상깊어하는 장면.
모자란 듯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쾌활하고 따뜻한 마음씨의 주인공이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볼 때마다 흐뭇함에 웃음짓고 보고 또 보게 되는 장면이다.
인상에 남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때문에 다시 페이지를 되돌리기도 한다. 다른 사람도
그런가 싶어서 한 번 시리즈 삼아 해본다.
H2를 보면 열혈 야구소년들이 야구부도 없는 학교에서 야구부를 만드는 우여곡절부터
시작한다. 그때 가장 큰 장애가 바로 선수가 부족하다는 것과 교장선생님이 고교야구부를
엄청 싫어한다는 거다. 예전에는 열렬한 팬이었으나, 공부잘하는 자기 학교가 운좋게
갑자원(아주 출전하기 어려운 전국 야구 대회)에 갔다가 무참히 깨져버리면서 학교의
명예를 먹칠했던 기억때문이다. 또한 그 교장은 동시에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
(야나기)의 아버지면서 야구를 반대하기때문에 이중의 장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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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난관을 이겨내고 야구부를 만들어, 결국 주인공은 갑자원 출전권을 따게 된다.
여기서부터 깅수가 인상깊어하는 장면.
모자란 듯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쾌활하고 따뜻한 마음씨의 주인공이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볼 때마다 흐뭇함에 웃음짓고 보고 또 보게 되는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