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지는 않았다. 그다지 볼 생각은 없다. 다만 영화 포스터가 상당히 눈에 띈다.
여자애는 씩씩발랄한 느낌의 얼굴이고, 남자애는... 여자애같다... 갠적으로 그렇게
생긴 "여자"애를 좋아함.
그나저나 중학생이 임신하고 애를 지키려 하는 귀엽고 눈물겨운 얘기들...
그러나 그 후의 얘기는 나올 수 없는... 그냥 전래동화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의 얘기가 아닐까.
문근영의 귀여운 모습만 기억하게 되는 '어린 신부'도 사실은 여고생들의 판타지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상하고, 잘생기고, 장난꾸러기이면서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듬직함에, 자신의 동의없이는 섹스도 하지 않는 멋진 신사. 알콩달콩한
재미있는 삶만 있지 생활과 현실의 힘듦은 전혀 없는 영화.
나쁘다는 건 아니다. 팍팍한 세상에 질질 짜거나 어둡고 습한 영화보다는 사람들
맘이 편할테니까. 그리고 재미있었으니까.
그래도 판타지는 판타지라는 거지. 암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지만 지나고 나면
'저런 게 세상에 어디 있어'라는...
제니, 주노 영화 보고 난 다음에 그럴 것 같다. '피식... 그래 졸라게 고생하면서
살아봐라. 인생이 그리 만만한가...'
역시 나도 팍팍해진 모양이다.
여자애는 씩씩발랄한 느낌의 얼굴이고, 남자애는... 여자애같다... 갠적으로 그렇게
생긴 "여자"애를 좋아함.
그나저나 중학생이 임신하고 애를 지키려 하는 귀엽고 눈물겨운 얘기들...
그러나 그 후의 얘기는 나올 수 없는... 그냥 전래동화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의 얘기가 아닐까.
문근영의 귀여운 모습만 기억하게 되는 '어린 신부'도 사실은 여고생들의 판타지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상하고, 잘생기고, 장난꾸러기이면서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듬직함에, 자신의 동의없이는 섹스도 하지 않는 멋진 신사. 알콩달콩한
재미있는 삶만 있지 생활과 현실의 힘듦은 전혀 없는 영화.
나쁘다는 건 아니다. 팍팍한 세상에 질질 짜거나 어둡고 습한 영화보다는 사람들
맘이 편할테니까. 그리고 재미있었으니까.
그래도 판타지는 판타지라는 거지. 암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지만 지나고 나면
'저런 게 세상에 어디 있어'라는...
제니, 주노 영화 보고 난 다음에 그럴 것 같다. '피식... 그래 졸라게 고생하면서
살아봐라. 인생이 그리 만만한가...'
역시 나도 팍팍해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