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중 남자 야구선수들이 다 군대에 갔다고 여자들만 뽑아서 만든 리그가
있었다. 전미여자프로야구리그(The All American Girls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그 얘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바로 '그들만의 리그'였는데, 톰 행크스가
감독,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었는데...
오늘자 조이뉴스를 보니 톰행크스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
1951년 1월26일 지미 폭스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통산타율 0.325에 534홈런 1천922타점을 기록한 폭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파워히터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MVP 3회 수상의 업적을 쌓은 인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전·현역을 통틀어 MVP 트로피를 3개 이상 품에 안은 선수는 8명에 불과하다.
라는군...
나중에 고기가 목에 걸려 질식사했다고 하더라만... 어쨌거나 영화 맨 마지막에
저 선수의 현역시절의 큰 사진이 (물론 톰행크스 얼굴로) 나오는데 깅수, 그런 장면에
되게 약하다. 추억에 잠기는 그런 거 말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