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미국의 대법관 둘이 동시에 암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전혀 연관성없어
보였던 두 대법관의 연결고리, 그리고 그것의 뒤에 있는 국가기관과 대 재벌, 법률회사의
거대한 음모를 법대생과 기자가 같이 풀어나가고, 결국 통쾌한 복수를 해주는 영화.
법과 국가기관이나 힘을 가진 자의 음모를 기본으로 해서 사람들의 긴장을 몰아가는
수법의 대가 존 그리샴이 원작인데, 원작 스토리가 원체 탄탄하고, 배우가 뻘짓만
안하면 (존 그리샴 원작인데 B급으로 제작하고 싶어도 못하겠지) 왠만하면 재미있을
영화인 듯.
깔끔한 스토리에 지루함없는 영화.
p.s. 에린 브로코비치도 같이 봤는데, 아무래도 실화보다는 가공의 스토리가 더 재미있네.
에린 브로코비치는 줄리아 로버츠 가슴에 너무 현혹되다보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