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의 수많은 전투중 제일 처절하면서도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고 전해지는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총을 열심히 연마한 순진한 소련의
청년 저격수와 독일군에서 에이스로 이름날린 저격수와의 한 판 승부.
그 중간에 전쟁영화라면 당근 들어가는 전투씬과 여자와의 로맨스, 그리고 삼각관계.
영화 받아놓은지는 꽤 됐지만 안보고 놔뒀다가 레이첼 와이즈의 신상 조사를 하다보니
나와서 보기로 결정. 그전의 영화평도 괜찮은 편이었으니.
기억에 남는 장면이야 역시 스나이퍼간의 싸움얘기이니 귀신 같은 사격솜씨가 발휘되는
것들이고, 그 다음은 서로의 존재 혹은 전쟁에서의 삶의 목적을 찾으려는 듯이, 그 좁은
막사에서 다른 병사들 몰래 관계를 맺는 두 남녀.
두 저격수의 대결이니 숨막히는 긴장감과 밀고당기는 신경전에 가끔씩 풀어주는
로맨스 요런 게 들어가야 할텐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
두 저격수중 주인공은 쥬드 로가, 독일군쪽은 에드 해리스 (The Rock에서의 화학무기
탈취범들중 대장)가 맡아서 괜찮게 연기를 해내줬다. 레이첼 와이즈는 '미이라'에서의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사람.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총을 열심히 연마한 순진한 소련의
청년 저격수와 독일군에서 에이스로 이름날린 저격수와의 한 판 승부.
그 중간에 전쟁영화라면 당근 들어가는 전투씬과 여자와의 로맨스, 그리고 삼각관계.
영화 받아놓은지는 꽤 됐지만 안보고 놔뒀다가 레이첼 와이즈의 신상 조사를 하다보니
나와서 보기로 결정. 그전의 영화평도 괜찮은 편이었으니.
기억에 남는 장면이야 역시 스나이퍼간의 싸움얘기이니 귀신 같은 사격솜씨가 발휘되는
것들이고, 그 다음은 서로의 존재 혹은 전쟁에서의 삶의 목적을 찾으려는 듯이, 그 좁은
막사에서 다른 병사들 몰래 관계를 맺는 두 남녀.
두 저격수의 대결이니 숨막히는 긴장감과 밀고당기는 신경전에 가끔씩 풀어주는
로맨스 요런 게 들어가야 할텐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
두 저격수중 주인공은 쥬드 로가, 독일군쪽은 에드 해리스 (The Rock에서의 화학무기
탈취범들중 대장)가 맡아서 괜찮게 연기를 해내줬다. 레이첼 와이즈는 '미이라'에서의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