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과 음악을 사랑하고 꿈을 꾸면서 살아가지만, 그 이상향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지 못해 자기가 만든 밴드에서도 쫓겨나고 마는 기타리스트가 돈을 벌기
위해 거짓으로 학교 선생으로 들어가서는 애들과 함께 연주대회에 나갈 준비를
한다는 내용.
딴지일보의 베스트 주니어나 포복절도할 코미디라는 평은 과한 듯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 만한 영화였다. 무엇보다 그 어떤 선생도 해줄 수 없는, 제 잘난 맛에
한 번도 협력 같은 것 해본 적 없는 애들과 자신감 부족의 아이들에게 각자의 위치와
재능에 맞게 역할을 주어져 무언가를 함께 해나가도록 가르치는 부분은, 의도하지는
않았더라도, 충분히 교훈적이었다. 그리고 메인연주곡을 자신의 엉터리 곡이 아닌
학생이 만든 쓸만한 곡으로 한 것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롹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중간중간에 삽입된 명곡들을 다시 떠올려보고, 롹의 역사
등을 되짚어보는 재미도 있고.
결말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갈등이 갑작스럽게 해소된다는 점이 좀 어설프지만, 그
정도는 해피엔딩을 위해서라고 해두지 뭐. ^_^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색달라서 괜찮았다.
이해시키지 못해 자기가 만든 밴드에서도 쫓겨나고 마는 기타리스트가 돈을 벌기
위해 거짓으로 학교 선생으로 들어가서는 애들과 함께 연주대회에 나갈 준비를
한다는 내용.
딴지일보의 베스트 주니어나 포복절도할 코미디라는 평은 과한 듯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 만한 영화였다. 무엇보다 그 어떤 선생도 해줄 수 없는, 제 잘난 맛에
한 번도 협력 같은 것 해본 적 없는 애들과 자신감 부족의 아이들에게 각자의 위치와
재능에 맞게 역할을 주어져 무언가를 함께 해나가도록 가르치는 부분은, 의도하지는
않았더라도, 충분히 교훈적이었다. 그리고 메인연주곡을 자신의 엉터리 곡이 아닌
학생이 만든 쓸만한 곡으로 한 것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롹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중간중간에 삽입된 명곡들을 다시 떠올려보고, 롹의 역사
등을 되짚어보는 재미도 있고.
결말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갈등이 갑작스럽게 해소된다는 점이 좀 어설프지만, 그
정도는 해피엔딩을 위해서라고 해두지 뭐. ^_^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색달라서 괜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