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만 거짓말 같은 모험담을 숱하게 갖고 있는 아버지의 말을
믿지 않는 어른이 된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자신이 곧 아버지가
되는 시점에서 아버지의 진실을 하나 둘씩 알게 되면서 아버지와의 화해를
이루는 얘기.
팀버튼 특유의 기발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혹은 동화 같은 상상력, 그러면서
동시에 콕콕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씁쓸하거나 찝찝함을 남겨주던 것과는 좀
많이 다른 스타일.
동화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만 따뜻하고, 밝고, 화해가 있는 얘기. 요즘에 워낙에
자극적인 영화들을 많이 봐서인지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볼 만한 영화. 딴지일보식으로 말하면 팀버튼식 영화 추종자라면 관람불가.
p.s. 아톰빠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려고 하다가 안됐다는데 뭐 그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마이클 키튼의 My Life 라는 영화도 생각나고... 뭐 그렇다.
믿지 않는 어른이 된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자신이 곧 아버지가
되는 시점에서 아버지의 진실을 하나 둘씩 알게 되면서 아버지와의 화해를
이루는 얘기.
팀버튼 특유의 기발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혹은 동화 같은 상상력, 그러면서
동시에 콕콕 찌르는 날카로움으로 씁쓸하거나 찝찝함을 남겨주던 것과는 좀
많이 다른 스타일.
동화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만 따뜻하고, 밝고, 화해가 있는 얘기. 요즘에 워낙에
자극적인 영화들을 많이 봐서인지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볼 만한 영화. 딴지일보식으로 말하면 팀버튼식 영화 추종자라면 관람불가.
p.s. 아톰빠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려고 하다가 안됐다는데 뭐 그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마이클 키튼의 My Life 라는 영화도 생각나고... 뭐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