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것은 상처받았다는 것이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 한 마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를 보고싶다고 한 건, 뭐 안젤리나 졸리의 퀭하고도 비어있는 듯한,
그러면서 주체할 수 없는 느낌때문이었지. 툼 레이더에서의 그 강한 모습과는
다른 강렬하면서도 슬픈 모습... 덕분에 내 청춘의 우상이었던 위노나 라이더도
잊었으니... (부연설명하면 이 연기로 졸리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대나...)
각각의 이유로 정신병원에 모인 소녀들중에서 방황하던 젊음이 존재의의를
찾는다는 일종의 성장영화 정도로 보면 될 듯. 때론 연민도, 때론 공감도 하면서
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었다.
p.s. 그놈의 아버지에 의한 딸 강간은 참으로 외국 영화에서는 자주도 나온다.
보는 사람 참 불편하게시리... 우리는 그런 게 별로 없는 편일까... 아니면 외국은
이미 그걸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우리는 그걸 감추기때문일까... 불편하고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봐야 하기때문인 건지...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 한 마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를 보고싶다고 한 건, 뭐 안젤리나 졸리의 퀭하고도 비어있는 듯한,
그러면서 주체할 수 없는 느낌때문이었지. 툼 레이더에서의 그 강한 모습과는
다른 강렬하면서도 슬픈 모습... 덕분에 내 청춘의 우상이었던 위노나 라이더도
잊었으니... (부연설명하면 이 연기로 졸리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대나...)
각각의 이유로 정신병원에 모인 소녀들중에서 방황하던 젊음이 존재의의를
찾는다는 일종의 성장영화 정도로 보면 될 듯. 때론 연민도, 때론 공감도 하면서
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었다.
p.s. 그놈의 아버지에 의한 딸 강간은 참으로 외국 영화에서는 자주도 나온다.
보는 사람 참 불편하게시리... 우리는 그런 게 별로 없는 편일까... 아니면 외국은
이미 그걸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우리는 그걸 감추기때문일까... 불편하고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봐야 하기때문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