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연휴 마지막 일요일에 시원하게 즐긴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때에는, 썰렁한 'Bad Boys, Bad Boys, What you gonna~~~'하는
노래나 부르길래 참으로 재미없어 보이는 영화였었지. 아마도 류리말처럼 예고편만
보면 끝나는 영화가 되기를 거부했었나 보다.
뭐 한 마디로 정말 엄청 때려부신다는 생각이 들더구만. 거기에 오우삼식 액션의
그 후까시 가득함이란... 한참 달리던 차 급브레이크 걸어서 빙 돌게 한 후에 총을
펑펑 쏴대는 윌 스미스는 마치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같은 느낌마저 받았으니.
쉴 새 없이 부서지는 차들, 떨어지는 재난들... 정말 엄청난 물량공세였다. 그 액션만
있었으면 썰렁하기 그지없었겠지만, 그 액션 사이사이의 공간을 메꿔주는 둘의 입담과
개그 또한 맛깔스러웠다. 비디오 카메라에 녹화된 테잎을 보려고 간 가전제품 전시장
에서의 소동이나 엑스타시를 복용한 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엄청 웃겼다.
쿠바로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러 가면서 마치 '아마게돈'에서처럼의 장중한 걸음만
없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쿠바를 그런 식의 악의 집단으로 만드는 미국적 시각에
매우 불쾌함을 느꼈지만, 그것 빼고는 액션영화 + 코믹영화로서는 잘 만들었다고
본다.
확실히~~~ 재미있었다. 메가박스에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그것도
1관. ^_^
예고편을 봤을 때에는, 썰렁한 'Bad Boys, Bad Boys, What you gonna~~~'하는
노래나 부르길래 참으로 재미없어 보이는 영화였었지. 아마도 류리말처럼 예고편만
보면 끝나는 영화가 되기를 거부했었나 보다.
뭐 한 마디로 정말 엄청 때려부신다는 생각이 들더구만. 거기에 오우삼식 액션의
그 후까시 가득함이란... 한참 달리던 차 급브레이크 걸어서 빙 돌게 한 후에 총을
펑펑 쏴대는 윌 스미스는 마치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같은 느낌마저 받았으니.
쉴 새 없이 부서지는 차들, 떨어지는 재난들... 정말 엄청난 물량공세였다. 그 액션만
있었으면 썰렁하기 그지없었겠지만, 그 액션 사이사이의 공간을 메꿔주는 둘의 입담과
개그 또한 맛깔스러웠다. 비디오 카메라에 녹화된 테잎을 보려고 간 가전제품 전시장
에서의 소동이나 엑스타시를 복용한 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엄청 웃겼다.
쿠바로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러 가면서 마치 '아마게돈'에서처럼의 장중한 걸음만
없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쿠바를 그런 식의 악의 집단으로 만드는 미국적 시각에
매우 불쾌함을 느꼈지만, 그것 빼고는 액션영화 + 코믹영화로서는 잘 만들었다고
본다.
확실히~~~ 재미있었다. 메가박스에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그것도
1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