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멀리 떠날 때마다 진아랑 페로를 돌봐주는 고마운 올뺌양은 불행히도
너무나 바쁘셔서 어떻게 보은을 해주려고도 해도 시간을 못내시는 분인데...
어쩌다 전화 건 늦은 저녁에 밥을 같이 먹다 그냥 즉석으로 영화나 보러 가자고
해서 봤던 영화였다.
PR을 전문으로 하면서 온갖 거짓말과 허풍을 떨어대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예쁜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젊고 예쁜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꿈꾸는 주인공.
여자를 꼬시기 위해 쓰는, 화장실과 같이 은밀한 개인적인 공중전화박스에서 어느날
운나쁘게도 그의 허위와 잘못을 질책하는 협박 공중전화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얘기를 담았다.
공중전화 박스 주위 몇 미터 안에서 모든 얘기를 진행한다는 기발한 착상의 얘기에
끌려 영화관을 찾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생각보다 긴박감이 덜 했다.
주어진 제한시간 안에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스릴러처럼, 좁은 공간 안에서 범인의
실마리를 찾는다든지, 범인의 협박과의 밀고당기는 부분이 확실히 재미있는 설정이기는
하지만서두 그에 걸맞는 긴박감은 부족했다는 것이 아쉽기 그지없었다.
휘태커가 분한 형사 역할도 생각보다 멋있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아쉬웠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별다른 제작비 들이지 않고서 배우들의 연기와 상황 설정만으로도 얘기를 풀어
가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인간들이 도전하는 헐리우드의 반짝반짝 기발함을 즐길 수
있다는 거. 확실히 큰 매력이었다.
남들에게 추천은? 안한다...
너무나 바쁘셔서 어떻게 보은을 해주려고도 해도 시간을 못내시는 분인데...
어쩌다 전화 건 늦은 저녁에 밥을 같이 먹다 그냥 즉석으로 영화나 보러 가자고
해서 봤던 영화였다.
PR을 전문으로 하면서 온갖 거짓말과 허풍을 떨어대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예쁜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젊고 예쁜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꿈꾸는 주인공.
여자를 꼬시기 위해 쓰는, 화장실과 같이 은밀한 개인적인 공중전화박스에서 어느날
운나쁘게도 그의 허위와 잘못을 질책하는 협박 공중전화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얘기를 담았다.
공중전화 박스 주위 몇 미터 안에서 모든 얘기를 진행한다는 기발한 착상의 얘기에
끌려 영화관을 찾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생각보다 긴박감이 덜 했다.
주어진 제한시간 안에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스릴러처럼, 좁은 공간 안에서 범인의
실마리를 찾는다든지, 범인의 협박과의 밀고당기는 부분이 확실히 재미있는 설정이기는
하지만서두 그에 걸맞는 긴박감은 부족했다는 것이 아쉽기 그지없었다.
휘태커가 분한 형사 역할도 생각보다 멋있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아쉬웠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별다른 제작비 들이지 않고서 배우들의 연기와 상황 설정만으로도 얘기를 풀어
가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인간들이 도전하는 헐리우드의 반짝반짝 기발함을 즐길 수
있다는 거. 확실히 큰 매력이었다.
남들에게 추천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