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Nice Guy)'라는 만화 하나로 깅수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인
Takahasi Shin... 그의 작품이다. 처음 몇 장면 보고는 '열라 웃기네' 하면서 빌려본
만화... (아직 완결안되었다.)
사실 이 사람의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만화체... 진지한 그림 말고 만화체의
골때림과 유머러스함은 내가 본 어떤 작가의 만화체보다도 뛰어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슬램덩크도...)
에피소드 2개 정도는 엄청 웃으면서 '사랑얘기로구나' 하면서 봤는데... 뭐 엽기적인
그녀도 있는데 말이야... 그러나...
그 후로는 계속 평범하지 못한 커플의 애틋하고도 슬픈 사랑 얘기로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읽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꽤 길게 얘기를 기다려야 할런지도
모르겠다.
보면서 이 대사에서 진한 울림을 받았다. 평범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가슴깊이 얻을 수 있었다.
"언젠가...
언젠가...
또 다시 이렇게 이 언덕에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응? 치세?
나...
나, 취직해서 말야--...
.. 잘은 모르겠지만 월급을 타서
집으로 돌아오고...
근데 네가 밥솥 스위치 누르는 걸 깜빡해.
내가...
'어쩔 수 없지' 하며...
'월급받은 돈으로 외식이나 하자'고 말하지...
꼬마애를 데리고서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 거지...
... 그때쯤이면...
이 길을 너도 괴물이 아닌 몸으로 자동차를 타고
올라올 수 있게 되겠지...
... 저녁을 먹고나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여기까지 올라와...
...
...
흑...
미안... 울지 말아야 하는데...
.
.
.
'그때가 그립다'고 말하며...
'그땐 좀 야한 짓 했었지...'
라며...
웃으면서...
그땐 그렇게 엄청난 일이었다고 생각됐던 것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라고...
왜냐면 지금, 이렇게 우린 함께 있으니까...
널 좋아해, 치세...
... 멋,
... 멋지게는 표현하지는 모르겠지만..."
Takahasi Shin... 그의 작품이다. 처음 몇 장면 보고는 '열라 웃기네' 하면서 빌려본
만화... (아직 완결안되었다.)
사실 이 사람의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만화체... 진지한 그림 말고 만화체의
골때림과 유머러스함은 내가 본 어떤 작가의 만화체보다도 뛰어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슬램덩크도...)
에피소드 2개 정도는 엄청 웃으면서 '사랑얘기로구나' 하면서 봤는데... 뭐 엽기적인
그녀도 있는데 말이야... 그러나...
그 후로는 계속 평범하지 못한 커플의 애틋하고도 슬픈 사랑 얘기로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읽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꽤 길게 얘기를 기다려야 할런지도
모르겠다.
보면서 이 대사에서 진한 울림을 받았다. 평범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가슴깊이 얻을 수 있었다.
"언젠가...
언젠가...
또 다시 이렇게 이 언덕에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응? 치세?
나...
나, 취직해서 말야--...
.. 잘은 모르겠지만 월급을 타서
집으로 돌아오고...
근데 네가 밥솥 스위치 누르는 걸 깜빡해.
내가...
'어쩔 수 없지' 하며...
'월급받은 돈으로 외식이나 하자'고 말하지...
꼬마애를 데리고서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 거지...
... 그때쯤이면...
이 길을 너도 괴물이 아닌 몸으로 자동차를 타고
올라올 수 있게 되겠지...
... 저녁을 먹고나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여기까지 올라와...
...
...
흑...
미안... 울지 말아야 하는데...
.
.
.
'그때가 그립다'고 말하며...
'그땐 좀 야한 짓 했었지...'
라며...
웃으면서...
그땐 그렇게 엄청난 일이었다고 생각됐던 것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라고...
왜냐면 지금, 이렇게 우린 함께 있으니까...
널 좋아해, 치세...
... 멋,
... 멋지게는 표현하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