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 예매해둔 거 보러갔다. 매트릭스 1처럼 처음의 트리니티의
액션신부터 정말 화려한 액션으로 대략 정신을 멍하게 만들더구만.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 시온의 모습, 그리고 그 함선이 여러 대 있다는 게 새로웠고, 모피어스가
연설할 때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고... 매번 그의 저음만 듣다가 연설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낯설었다고 해야 하나.
그 뒤에 펼쳐지는 액션은 정말 화려했다. 수십명의 스미스요원과의 격투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으나 나중에 숫자가 너무 많아지니 3D 애니메이션처럼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동작은 약간 눈에 띄었다. 뭐 그래도 화려하기는 화려했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했던 듯.
네오의 슈퍼맨 놀이는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1편 마지막에 그런 장면을 보여주는
바람에 얽매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거든. 도로 추격신은 류리가 말한 것처럼
추격액션의 A~Z까지 보여준다는 게 틀리지 않을 정도로 박진감있고 재미있었다.
다만 조금은 길게 끌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모피어스의 칼 액션은 류리말처럼
사무라이의 액션 같지만 멋있었다.
네오와 그 흰옷을 입은 쌍둥이 캐릭터와의 결투가 없었던 건 왠지 아쉬웠다. 그 쌍둥이의
나즈굴 같은 기술을 네오는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3편에서는
이뤄질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아키텍트와 네오와의 대화는 뭔가 알아듣기 힘들지만 어쨌거나 네오는 시스템의
예측대로 움직인 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왠지 암울해지는 느낌이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처럼 3편의 얘기중 두번째 얘기는 항상 그렇게
암울한 상태로 끝나는 건 얘기의 기승전결과 다음 얘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것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레볼루션을 보기는 해야겠지. ^_^
하여튼 재미있었다. 특히 극장에서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액션이었고.
액션신부터 정말 화려한 액션으로 대략 정신을 멍하게 만들더구만. 드디어 모습을
공개한 시온의 모습, 그리고 그 함선이 여러 대 있다는 게 새로웠고, 모피어스가
연설할 때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고... 매번 그의 저음만 듣다가 연설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낯설었다고 해야 하나.
그 뒤에 펼쳐지는 액션은 정말 화려했다. 수십명의 스미스요원과의 격투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으나 나중에 숫자가 너무 많아지니 3D 애니메이션처럼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동작은 약간 눈에 띄었다. 뭐 그래도 화려하기는 화려했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했던 듯.
네오의 슈퍼맨 놀이는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1편 마지막에 그런 장면을 보여주는
바람에 얽매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거든. 도로 추격신은 류리가 말한 것처럼
추격액션의 A~Z까지 보여준다는 게 틀리지 않을 정도로 박진감있고 재미있었다.
다만 조금은 길게 끌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모피어스의 칼 액션은 류리말처럼
사무라이의 액션 같지만 멋있었다.
네오와 그 흰옷을 입은 쌍둥이 캐릭터와의 결투가 없었던 건 왠지 아쉬웠다. 그 쌍둥이의
나즈굴 같은 기술을 네오는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3편에서는
이뤄질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아키텍트와 네오와의 대화는 뭔가 알아듣기 힘들지만 어쨌거나 네오는 시스템의
예측대로 움직인 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왠지 암울해지는 느낌이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처럼 3편의 얘기중 두번째 얘기는 항상 그렇게
암울한 상태로 끝나는 건 얘기의 기승전결과 다음 얘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것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레볼루션을 보기는 해야겠지. ^_^
하여튼 재미있었다. 특히 극장에서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액션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