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에서 다들 일찍 퇴근하길래 덩달아 나도 별로 미련없이 퇴근하고서는
'기묘한 이야기'를 봤다.
극장의 예고편과는 달리 류리 말대로 4개의 이야기가 있더구만.
첫번째의 이야기는 자신만이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와 죄책감으로 이루어지는
극한의 상황이 주는 공포...
두번째의 이야기는 옛날 옛적 보았던 환상특급 혹은 매트릭스처럼,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누군가가 나를 조종할지도 모른다는 얘기...
세번째는...
인간의 사랑과 자기 희생이 가지는 복잡함에 관한 얘기. (맞는 게지?)
네번째는...
결혼하게 되는 연인들이 미리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시뮬레이션해보면서 앞으로를
예측해보는 얘기...
극장에서 본 예고편처럼 서로 우연히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게 되고,
서로를 피곤하게 여기고, 싸우게 되고, 헤어지게 되고... 그런 뻔하면서도 암울한
도식에 따른 시뮬레이션...
그리고 누구나 생각해봄 직한 얘기를 통한 반전...
허허...
마음이 약해진 건가? 왜 나는... 그 반전에서 그리도 (진짜 진짜) 추할 정도로 꺽꺽
울었었나... 푸하하하... 얼굴 일그러져가면서, 꺼이꺼이 하는 울음소리 내면서...
푸하하하...
정말 극장에서 봤으면 옆에 있던 사람 정말 난감해질 정도로 엉엉 울어댔으니.
크하하하... 실컷 울고 났더니 마음은 가벼워졌다. 이게 카타르시스인가? 크하하하...
마지막 에피소드 보면서 떠올랐던 말만 기억하련다... ^_^
'너, 나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니? 그때 내가 했던 행동을 기억하니? ^_^;
그건 말이야...'
'기묘한 이야기'를 봤다.
극장의 예고편과는 달리 류리 말대로 4개의 이야기가 있더구만.
첫번째의 이야기는 자신만이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와 죄책감으로 이루어지는
극한의 상황이 주는 공포...
두번째의 이야기는 옛날 옛적 보았던 환상특급 혹은 매트릭스처럼,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누군가가 나를 조종할지도 모른다는 얘기...
세번째는...
인간의 사랑과 자기 희생이 가지는 복잡함에 관한 얘기. (맞는 게지?)
네번째는...
결혼하게 되는 연인들이 미리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시뮬레이션해보면서 앞으로를
예측해보는 얘기...
극장에서 본 예고편처럼 서로 우연히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게 되고,
서로를 피곤하게 여기고, 싸우게 되고, 헤어지게 되고... 그런 뻔하면서도 암울한
도식에 따른 시뮬레이션...
그리고 누구나 생각해봄 직한 얘기를 통한 반전...
허허...
마음이 약해진 건가? 왜 나는... 그 반전에서 그리도 (진짜 진짜) 추할 정도로 꺽꺽
울었었나... 푸하하하... 얼굴 일그러져가면서, 꺼이꺼이 하는 울음소리 내면서...
푸하하하...
정말 극장에서 봤으면 옆에 있던 사람 정말 난감해질 정도로 엉엉 울어댔으니.
크하하하... 실컷 울고 났더니 마음은 가벼워졌다. 이게 카타르시스인가? 크하하하...
마지막 에피소드 보면서 떠올랐던 말만 기억하련다... ^_^
'너, 나와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니? 그때 내가 했던 행동을 기억하니? ^_^;
그건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