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볼 때에도 쏠쏠한 재미와 찡한 느낌에 나름대로 나에게 울림을 던져줬던
영화였는데.
처음에 관심을 뒀던 얘기는 제리가 자기가 생각했던 꿈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로드와의 인간적인 교감을 통해 그걸 얻어낸 얘기였다. 하지만 이 OST를 듣고 난
다음에는 제리를 도와주고, 함께 일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다투는 도로시와의
얘기에 더 초점이 맞춰지더군.
그리고 이 OST 맨 마지막에 나오는 도로시의 그 대사.
처음에 'Shut up'이라는 건 당연히 알아들었지만 (^_^) 그 뒤를 울먹이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었을 때 교포애가 가르쳐주더군.
'You have me at hello'
그 어떤 말도 필요없이... 둘이 화해할 때에 저 한 마디로 다 될 수 있다는 데에
(물론 영화 속 이야기다.) 가슴가득 솟아나는 따뜻함이 좋았다.
p.s. 'At Hello'의 해석을 나는 '첫눈에'라고 해석했는데, 번역쪽에서는 '당신이
저 문에 들어섰을 때'라고 하더군. 저 대사가 나오는 게 혼자사는 여자들의 모임에
제리가 도로시를 찾으러 왔을 때 나온 건데... 난 내 해석이 더 좋기는 한데...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봐야겠군.
영화였는데.
처음에 관심을 뒀던 얘기는 제리가 자기가 생각했던 꿈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로드와의 인간적인 교감을 통해 그걸 얻어낸 얘기였다. 하지만 이 OST를 듣고 난
다음에는 제리를 도와주고, 함께 일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다투는 도로시와의
얘기에 더 초점이 맞춰지더군.
그리고 이 OST 맨 마지막에 나오는 도로시의 그 대사.
처음에 'Shut up'이라는 건 당연히 알아들었지만 (^_^) 그 뒤를 울먹이면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었을 때 교포애가 가르쳐주더군.
'You have me at hello'
그 어떤 말도 필요없이... 둘이 화해할 때에 저 한 마디로 다 될 수 있다는 데에
(물론 영화 속 이야기다.) 가슴가득 솟아나는 따뜻함이 좋았다.
p.s. 'At Hello'의 해석을 나는 '첫눈에'라고 해석했는데, 번역쪽에서는 '당신이
저 문에 들어섰을 때'라고 하더군. 저 대사가 나오는 게 혼자사는 여자들의 모임에
제리가 도로시를 찾으러 왔을 때 나온 건데... 난 내 해석이 더 좋기는 한데...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봐야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