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웃었다. ㅋㅋㅋ... 역시 디씨 애들의 센스란!!!
다만 이 유머를 이해할 만한 사람은 내 홈페이지에 오는 사람중에 성년형밖에 없겠군.
주석 붙여야 하나... 그래도 재미있었다.
임요환 : 면발 하나 하나 쫄깃하게 잘 만듦. 하지만 양은 반밖에 안됨. 그래도
처음엔 잘 팔렸는데 가면 갈수록 안팔림
(컨트롤은 극강이나 컨트롤 하다 병력 생산량이 떨어진다. 그리고 요즘엔 대회 성적이
안좋다)
홍진호 : 일단 만들면 후다다닥 계속 만듦. 그러다 맛없을 때도 종종 있음. 역시 처음에 잘팔리다가 요샌 안팔림. 어쩌다가 6시 내고향에서 찍으러 오면 그날 장사는 완전 망함.
(폭풍처럼 계속 공격한다는 얘기임. 안팔린다는 건 역시 임요환과 같은 얘기)
이윤열 :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손님들이 많이 몰림. 그러나 사업확장하면서 서서히 맛도 없고 양도 줄고 판매량도 부진
(컨트롤, 물량 다 좋은데 요즘엔 성적이 별로)
서지훈 : 좋은 나라 운동본부에서 출동해도 별 소득을 못 건짐. 딱딱 정확하게 만들어서 맛의 표준이 됨. 그러나 표준만 됨. 요새 안팔리다가 요새 다시 팔릴려는 조짐이 있음. 소문에는 의외로 비위생적(?)이라는 평가가 있음.
(게임 운영을 정석대로 한다고 해서 Perfect 테란이라는 별명도 있음. 비위생적이라는 말은
전에 얘가 속해 있는 게임단 숙소 촬영분에서 '서지훈 DDR만 줄이면...'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게임을 지칭하는 걸까, 아니면 그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_-a)
최연성 : 1인분 시키면 어른 둘이랑 애 하나가 같이 먹을 수 있음. 그래서 맛은 에라 모르겠다 양으로 팔자여서 많이 팔아먹었는데 이젠 약발이 다해서 안팔림
(말도 안되는 물량을 뿜어냈었지. 깨부셔도 깨부셔도 금새 채워지는 병력들)
강민 : 양도 그리 많지 않고 맛도 글쎄? 하지만 신기한 메뉴를 잘 만듦. 그래서 단골손님들이 꽤 많음. 가끔 보면 라면 먹고 눈물 질질 흘리는 손님도 보임. 그렇지만 예전보다 서서히 판매량이 부진하고 있음
(몽상가, 쿰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상상도 못했던 전략을 생각해내서 사람들을 감탄시킨 적이 많음. 광렐루야라는 말까지 돌았으니... 내가 감탄한 건 할루시네이션으로 아비터 환영 만든 거... 하지만 그런 기발함이 없을 때에는 그다지...)
기욤 : 특이하게 양놈이 라면 만들어서 다들 신기하게 봤는데 메뉴도 참신하고 맛도 있어서 잘 팔렸음. 하지만 주위 토종 장사꾼들이 겐세이를 많이 해서인지 결국 지쳐서 귀국해버림.
김동수 :원래 굉장히 유명한 라면 장인이었음. 그러다 미식가로 전향한 후 라면 평가를 하다가 "이것도 라면이냐!!!”를 외치며 다시 라면을 만들었는데 망해버림.
(온겜넷 개인전을 두 번이나 제패한 전략가였는데 병특 전에 해설자로 바꿨다가, 다시 선수로 복귀했으나 성적은 안좋음)
박성준 : 홍진호랑 비슷하게 미친듯이 만들어 줌. 그땐 맛있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자극적인 조미료를 많이 써서 맛있는거 같음. 그래서 이리저리 스카웃도 되다가 뽕을 다 빨아먹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다른 가게로 가서 생계유지형으로 라면 만듦.
(투신이라는 별명답게 죽어라고 전투만 해댐. 강렬하고 강렬하고 온겜넷 우승을 두 번 했으나 요즘은 안좋음)
박태민 :하루 한번은 라면 늦게 서빙한다고 손님이랑 사장이랑 싸움붙음. 면이나 국물 배합 스끼다시 양이나 서빙하는 시기등 다 적절한데 봉지라면으로 라면 만드는데 1시간 걸림
(게임 전에 마우스 감도 같은 걸 조정하는 몇 십분씩 하기도 함. 그래서 게임 언제 하나 기다리다 지친 팬들이 화를 무지하게 내기도 함. 우스개 소리로 '윈도우 밀었다가 다시 깔고 그 다음에 다시 스타 깔고 조정한다'라는 얘기도 하니. 성적은 그럭저럭.)
마재윤 : 요새 제일 라면 잘 만드는 집 중 하나.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업계 1위를 유지했으나 자기가 그랬듯이 역시 신흥업계에게 밀린다는 평이 있음.
(올해 3월 3일 전까지는 누구도 이길 수 없었던 본좌. 컨트롤, 운영, 물량 모두 적절. MSL 3회 우승과 온겜넷 로얄로더 우승까지. 그런데... 그노무 신흥업계 김택용한테 희한하게 약함)
김택용 : 일단 객관적 평가는 제일 좋다는 라면집. 근데 다들 먹어보면 맛은 있는데 그렇게까진 아닌데? 하는 반응이 있음. 특이한 건 마재윤 라면을 먹고 김택용 라면을 먹으면 희한하게 김택용 라면이 제일 맛있음.
(올해 3월 3일 MSL 결승에서 최강자 마재윤에게, 그것도 저그에게는 쥐약인 플토로 3:0으로 이김. 그 뒤로도 최강자 레벨인 것 같기는 한데, 희한하게도 예전 마재윤 전성기처럼 압도적이다라는 느낌은 아니기는 함. 특히 개인전 말고 프로리그에서 성적이 그닥... 그래도 여전히 막강한 마재윤에게는 무지 무지 강함)
변길섭 : 불꽃으로 만들어내는 초스피드 볶음 라면 비법의 시초이자 대가 였던 집. 하지만 몇해 전부터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대세에 반박한 나머지 불꽃을 잘못 써 라면집을 홀랑 태운 비운의 가게.
(탱크없이 마린과 파이어뱃의 불꽃으로 성큰밭을 뚫어 불꽃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고 우승까지 했으나 요즘은 거의 존재 없음)
들쿠달스 : 라면은 물론 스파게티, 우동도 만들 줄 아는데 세금고지서가 안옴.
(이병민 = dlqudals = 들쿠달스. 예전에 성적도 뛰어나고, 카트라이더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발휘할 정도로 (스파게티/우동) 재능이 많은데, 희한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함.)
다만 이 유머를 이해할 만한 사람은 내 홈페이지에 오는 사람중에 성년형밖에 없겠군.
주석 붙여야 하나... 그래도 재미있었다.
임요환 : 면발 하나 하나 쫄깃하게 잘 만듦. 하지만 양은 반밖에 안됨. 그래도
처음엔 잘 팔렸는데 가면 갈수록 안팔림
(컨트롤은 극강이나 컨트롤 하다 병력 생산량이 떨어진다. 그리고 요즘엔 대회 성적이
안좋다)
홍진호 : 일단 만들면 후다다닥 계속 만듦. 그러다 맛없을 때도 종종 있음. 역시 처음에 잘팔리다가 요샌 안팔림. 어쩌다가 6시 내고향에서 찍으러 오면 그날 장사는 완전 망함.
(폭풍처럼 계속 공격한다는 얘기임. 안팔린다는 건 역시 임요환과 같은 얘기)
이윤열 :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손님들이 많이 몰림. 그러나 사업확장하면서 서서히 맛도 없고 양도 줄고 판매량도 부진
(컨트롤, 물량 다 좋은데 요즘엔 성적이 별로)
서지훈 : 좋은 나라 운동본부에서 출동해도 별 소득을 못 건짐. 딱딱 정확하게 만들어서 맛의 표준이 됨. 그러나 표준만 됨. 요새 안팔리다가 요새 다시 팔릴려는 조짐이 있음. 소문에는 의외로 비위생적(?)이라는 평가가 있음.
(게임 운영을 정석대로 한다고 해서 Perfect 테란이라는 별명도 있음. 비위생적이라는 말은
전에 얘가 속해 있는 게임단 숙소 촬영분에서 '서지훈 DDR만 줄이면...'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게임을 지칭하는 걸까, 아니면 그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_-a)
최연성 : 1인분 시키면 어른 둘이랑 애 하나가 같이 먹을 수 있음. 그래서 맛은 에라 모르겠다 양으로 팔자여서 많이 팔아먹었는데 이젠 약발이 다해서 안팔림
(말도 안되는 물량을 뿜어냈었지. 깨부셔도 깨부셔도 금새 채워지는 병력들)
강민 : 양도 그리 많지 않고 맛도 글쎄? 하지만 신기한 메뉴를 잘 만듦. 그래서 단골손님들이 꽤 많음. 가끔 보면 라면 먹고 눈물 질질 흘리는 손님도 보임. 그렇지만 예전보다 서서히 판매량이 부진하고 있음
(몽상가, 쿰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상상도 못했던 전략을 생각해내서 사람들을 감탄시킨 적이 많음. 광렐루야라는 말까지 돌았으니... 내가 감탄한 건 할루시네이션으로 아비터 환영 만든 거... 하지만 그런 기발함이 없을 때에는 그다지...)
기욤 : 특이하게 양놈이 라면 만들어서 다들 신기하게 봤는데 메뉴도 참신하고 맛도 있어서 잘 팔렸음. 하지만 주위 토종 장사꾼들이 겐세이를 많이 해서인지 결국 지쳐서 귀국해버림.
김동수 :원래 굉장히 유명한 라면 장인이었음. 그러다 미식가로 전향한 후 라면 평가를 하다가 "이것도 라면이냐!!!”를 외치며 다시 라면을 만들었는데 망해버림.
(온겜넷 개인전을 두 번이나 제패한 전략가였는데 병특 전에 해설자로 바꿨다가, 다시 선수로 복귀했으나 성적은 안좋음)
박성준 : 홍진호랑 비슷하게 미친듯이 만들어 줌. 그땐 맛있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자극적인 조미료를 많이 써서 맛있는거 같음. 그래서 이리저리 스카웃도 되다가 뽕을 다 빨아먹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다른 가게로 가서 생계유지형으로 라면 만듦.
(투신이라는 별명답게 죽어라고 전투만 해댐. 강렬하고 강렬하고 온겜넷 우승을 두 번 했으나 요즘은 안좋음)
박태민 :하루 한번은 라면 늦게 서빙한다고 손님이랑 사장이랑 싸움붙음. 면이나 국물 배합 스끼다시 양이나 서빙하는 시기등 다 적절한데 봉지라면으로 라면 만드는데 1시간 걸림
(게임 전에 마우스 감도 같은 걸 조정하는 몇 십분씩 하기도 함. 그래서 게임 언제 하나 기다리다 지친 팬들이 화를 무지하게 내기도 함. 우스개 소리로 '윈도우 밀었다가 다시 깔고 그 다음에 다시 스타 깔고 조정한다'라는 얘기도 하니. 성적은 그럭저럭.)
마재윤 : 요새 제일 라면 잘 만드는 집 중 하나.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업계 1위를 유지했으나 자기가 그랬듯이 역시 신흥업계에게 밀린다는 평이 있음.
(올해 3월 3일 전까지는 누구도 이길 수 없었던 본좌. 컨트롤, 운영, 물량 모두 적절. MSL 3회 우승과 온겜넷 로얄로더 우승까지. 그런데... 그노무 신흥업계 김택용한테 희한하게 약함)
김택용 : 일단 객관적 평가는 제일 좋다는 라면집. 근데 다들 먹어보면 맛은 있는데 그렇게까진 아닌데? 하는 반응이 있음. 특이한 건 마재윤 라면을 먹고 김택용 라면을 먹으면 희한하게 김택용 라면이 제일 맛있음.
(올해 3월 3일 MSL 결승에서 최강자 마재윤에게, 그것도 저그에게는 쥐약인 플토로 3:0으로 이김. 그 뒤로도 최강자 레벨인 것 같기는 한데, 희한하게도 예전 마재윤 전성기처럼 압도적이다라는 느낌은 아니기는 함. 특히 개인전 말고 프로리그에서 성적이 그닥... 그래도 여전히 막강한 마재윤에게는 무지 무지 강함)
변길섭 : 불꽃으로 만들어내는 초스피드 볶음 라면 비법의 시초이자 대가 였던 집. 하지만 몇해 전부터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대세에 반박한 나머지 불꽃을 잘못 써 라면집을 홀랑 태운 비운의 가게.
(탱크없이 마린과 파이어뱃의 불꽃으로 성큰밭을 뚫어 불꽃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고 우승까지 했으나 요즘은 거의 존재 없음)
들쿠달스 : 라면은 물론 스파게티, 우동도 만들 줄 아는데 세금고지서가 안옴.
(이병민 = dlqudals = 들쿠달스. 예전에 성적도 뛰어나고, 카트라이더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발휘할 정도로 (스파게티/우동) 재능이 많은데, 희한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