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닷컴에서 퍼왔습니다.
1. 어떤 애가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 줄 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 밖에서 기다릴께요...'
다 싸고 나와서 돈 드리니까 배달부 피식...
조낸 민망...
2. 어떤 님이 아침에 학교 가서 실내화 가방 열었는데
.
.
.
.
엄마구두 들어있었데요. ㅋㅋㅋ...
3. 엄마랑 목욕탕 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 온다고 해서
저 먼저 나와서 옷입고는 그 대청마루 같은 평상에 앉아서 친구랑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 거예요
얼떨결에 받아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내가 안쓰더라도 문자치기 쉬운 거라
핸드폰 들고 문자칠 폼 잡으며 '보내실 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 말이...
'야이식히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 거 다 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그 와중에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 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어요. ㅋㅋㅋ...
4. 어떤 여자애가 거실에서 방귀를 끼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 ㅋㅋㅋ...
그때 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 말
'저년이 또 방구끼고 파리약 뿌리네...'
이러는데...
.
.
.
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 있고...
5. 저희 아파트가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근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배달시키는데 아저씨한테 미안해서 미리
'저희집이 12층인데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아저씨가,
'그럼 7층에서 만나요'
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왈, '한 층 양보해 줬습니다'라고... 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 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하고 시켰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 씨x 뭐야', 막 이러면서 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삼...
ㅋㅋㅋ
7. 아침에 약속이 있었는데 조낸 늦었어요.
웬만해서 뛰지 않는데 그냥 오늘은 한번 달리고 싶었어요. (-_-a)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비둘기, 까치, 참새 조낸 많더군요.
신호등 앞에 보니까 비둘기들이 조낸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해서 전속력으로 뛰려고 했지요.
'엣다, 모르겠다 뛰면 비둘기들이 놀래서 날아가겠지' 한 거죠.
하지만 그건 오산~~~
제가 비둘기 발로 까서 날라가버렸어요...
진짜 식겁했습니다. 그 발의 촉감 잊을 수 없어요...
조낸 발로 까고 뒤돌아보니까 날라간 비둘기 쓰러져 있고,
옆에 어떤 유치원생이 울고 있더군요.
지 비둘기 밥주는데 발로 깠다고...
엄마가 괜찮다고 달래는데 조낸 뻘쭘...
8. 제 친구 오빠태몽 얘긴데요...
친구 엄마가 자는데, 꿈에서 청명한 하늘에 검은 물체가 태양에 반사돼서
반짝잔짝거리면서 날아다니더래요.
그래서 그거 잡으려고 고생고생하다 잡았는데...
.
.
.
.
검은 비닐봉지였대요. ㅋㅋㅋ
'그러고는 널 가졌단다...'
ㅋㅋㅋ...
듣던 내 친구는 웃겨서 뒤집어지고...
오빠는 급좌절 (ㅠ_ㅠ)
ㅋㅋㅋ
10. 여자 셋이 술먹는데 그중 한 친구가 그날따라 '내가 솔직히 남들보다 뚱뚱한 것도, 못생긴 것도, 공부를
못하는 것도,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왜 남자를 한번을 못사귀냐!!! 한번을!!!' 한탄하면서 취하도록
마셨다지요...
술집 나와서 셋이 걷는데, 갑자기 조낸 훈훈한, 평균키 183, 훈훈한 마스크와, 착실한 바디를 자랑하는 녀석들
4명이 걸어오더래요.
취해서 비틀비틀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이 번쩍 뜨며 그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외치기를...
'나도!! 나도!! 저런 애 한번만 만나보자 나도~!!!' 하고 소리질렀대요. ㅋㅋㅋ...
그것도 길 한복판에서... ㅋㅋㅋ...
그 남정네들 조낸 웃으면서 지나가고, 친구들은 쪽팔려서 그 여자분 막 때리면서 후다닥 도망치는데...
갑자기 훈남이 하나가 뛰어오더니 쪽지를 주면서 '친구분 술깨면 좀 전해주라' 하며 전화번호를 줬다는...
그리고 다음날 정신든 여자분이 문자로 사과하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다는... ㅋㅋㅋ...
13. 내 친구중 하나가 어떤 까페에 등급 업시켜달라고 신청하니깐
나이가 안된다고 계속 등급 업을 안해줬다는 거에요.
그래서 87년생인데 왜 안되냐고 막 따지면서 혼자 난리쳤는데...
.
.
.
근데 회원정보 보니깐 할머니 걸로 가입해서 33년생...
ㅋㅋㅋ...
14. 지하철에서 완전 내 이상형을 만났삼... ㅋㅋㅋ
키는 185정도 되고, 깔끔한 외모... 옷입는것도 그렇고... 아무튼 훈남이었삼...
나도 모르게 따라내려서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저기요...'
'저요?'
'네...'
'???'
'연락처좀주세요...'
'네???'
'제발...'
ㅋㅋㅋ...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인데...
'제발'이라니... 다시 생각해도 조낸 비굴하네요...
ㅋㅋㅋ
그랬더니 그 남자가 '아... 하하하... 네...'
하고 줬어요...
알고 보니... 2살연하... ㅋㅋㅋ
지금은 그냥 친한동생으로 지내고 있삼...
15. 엄마방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는 거다.
철없을 때에는 멋모르고 할 말 있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뭔가 안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좀 있다가 상기된 표정의 엄마가 나와서는
평소와 달리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 거다...
휴...
철이 드니...
이제 밤에 방문 닫혀있는 날은 아예 손잡이 돌려볼 생각도 안해보고...
대신 내 사랑하는 사촌여동생은... 예민한 중3때...
자기네 엄마아빠 문잠가 놓은 날은..
.
.
.
.
.
.
미친듯이 문 두들기면서
'나와!!!!!!!!!!! 무슨짓하는지 다알아!!!!!!!!!!!!!!
지저분하게 무슨 짓이야!!!!!!!!!!!!! 나와!!!!!!!!!!!!!!!!!!!!!!!'
라고 하였다는... ㅋㅋㅋ.
16. 나 수술할 때 진짜 웃겼다우... ㅋㅋㅋ...
의사가 수술하는 도중에 간호사가
'선생님 중요한 전화왔어요~ 잠깐만 받으세요...'
이러길래 제가 그 정신몽롱한 상태에서도
'너 내코에 집중안해?'
이랬다오... ㅋㅋㅋ...
의사 한참 웃더니 다시 와서 집중햇어요... ㅋㅋㅋ
하는 말이
'수면마취가 아직 덜풀렸나, 제 정신이 아니네...'
수술하는 도중 내내 의사샘한테 계속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
1. 어떤 애가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 줄 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 밖에서 기다릴께요...'
다 싸고 나와서 돈 드리니까 배달부 피식...
조낸 민망...
2. 어떤 님이 아침에 학교 가서 실내화 가방 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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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구두 들어있었데요. ㅋㅋㅋ...
3. 엄마랑 목욕탕 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 온다고 해서
저 먼저 나와서 옷입고는 그 대청마루 같은 평상에 앉아서 친구랑
문자를 주거니받거니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 거예요
얼떨결에 받아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내가 안쓰더라도 문자치기 쉬운 거라
핸드폰 들고 문자칠 폼 잡으며 '보내실 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 말이...
'야이식히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 거 다 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그 와중에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 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어요. ㅋㅋㅋ...
4. 어떤 여자애가 거실에서 방귀를 끼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 ㅋㅋㅋ...
그때 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 말
'저년이 또 방구끼고 파리약 뿌리네...'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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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 있고...
5. 저희 아파트가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근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배달시키는데 아저씨한테 미안해서 미리
'저희집이 12층인데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아저씨가,
'그럼 7층에서 만나요'
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왈, '한 층 양보해 줬습니다'라고... 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 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하고 시켰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 씨x 뭐야', 막 이러면서 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삼...
ㅋㅋㅋ
7. 아침에 약속이 있었는데 조낸 늦었어요.
웬만해서 뛰지 않는데 그냥 오늘은 한번 달리고 싶었어요. (-_-a)
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비둘기, 까치, 참새 조낸 많더군요.
신호등 앞에 보니까 비둘기들이 조낸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해서 전속력으로 뛰려고 했지요.
'엣다, 모르겠다 뛰면 비둘기들이 놀래서 날아가겠지' 한 거죠.
하지만 그건 오산~~~
제가 비둘기 발로 까서 날라가버렸어요...
진짜 식겁했습니다. 그 발의 촉감 잊을 수 없어요...
조낸 발로 까고 뒤돌아보니까 날라간 비둘기 쓰러져 있고,
옆에 어떤 유치원생이 울고 있더군요.
지 비둘기 밥주는데 발로 깠다고...
엄마가 괜찮다고 달래는데 조낸 뻘쭘...
8. 제 친구 오빠태몽 얘긴데요...
친구 엄마가 자는데, 꿈에서 청명한 하늘에 검은 물체가 태양에 반사돼서
반짝잔짝거리면서 날아다니더래요.
그래서 그거 잡으려고 고생고생하다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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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였대요. ㅋㅋㅋ
'그러고는 널 가졌단다...'
ㅋㅋㅋ...
듣던 내 친구는 웃겨서 뒤집어지고...
오빠는 급좌절 (ㅠ_ㅠ)
ㅋㅋㅋ
10. 여자 셋이 술먹는데 그중 한 친구가 그날따라 '내가 솔직히 남들보다 뚱뚱한 것도, 못생긴 것도, 공부를
못하는 것도,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왜 남자를 한번을 못사귀냐!!! 한번을!!!' 한탄하면서 취하도록
마셨다지요...
술집 나와서 셋이 걷는데, 갑자기 조낸 훈훈한, 평균키 183, 훈훈한 마스크와, 착실한 바디를 자랑하는 녀석들
4명이 걸어오더래요.
취해서 비틀비틀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이 번쩍 뜨며 그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외치기를...
'나도!! 나도!! 저런 애 한번만 만나보자 나도~!!!' 하고 소리질렀대요. ㅋㅋㅋ...
그것도 길 한복판에서... ㅋㅋㅋ...
그 남정네들 조낸 웃으면서 지나가고, 친구들은 쪽팔려서 그 여자분 막 때리면서 후다닥 도망치는데...
갑자기 훈남이 하나가 뛰어오더니 쪽지를 주면서 '친구분 술깨면 좀 전해주라' 하며 전화번호를 줬다는...
그리고 다음날 정신든 여자분이 문자로 사과하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다는... ㅋㅋㅋ...
13. 내 친구중 하나가 어떤 까페에 등급 업시켜달라고 신청하니깐
나이가 안된다고 계속 등급 업을 안해줬다는 거에요.
그래서 87년생인데 왜 안되냐고 막 따지면서 혼자 난리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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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원정보 보니깐 할머니 걸로 가입해서 33년생...
ㅋㅋㅋ...
14. 지하철에서 완전 내 이상형을 만났삼... ㅋㅋㅋ
키는 185정도 되고, 깔끔한 외모... 옷입는것도 그렇고... 아무튼 훈남이었삼...
나도 모르게 따라내려서는...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저기요...'
'저요?'
'네...'
'???'
'연락처좀주세요...'
'네???'
'제발...'
ㅋㅋㅋ...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인데...
'제발'이라니... 다시 생각해도 조낸 비굴하네요...
ㅋㅋㅋ
그랬더니 그 남자가 '아... 하하하... 네...'
하고 줬어요...
알고 보니... 2살연하... ㅋㅋㅋ
지금은 그냥 친한동생으로 지내고 있삼...
15. 엄마방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는 거다.
철없을 때에는 멋모르고 할 말 있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뭔가 안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면서, 좀 있다가 상기된 표정의 엄마가 나와서는
평소와 달리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 거다...
휴...
철이 드니...
이제 밤에 방문 닫혀있는 날은 아예 손잡이 돌려볼 생각도 안해보고...
대신 내 사랑하는 사촌여동생은... 예민한 중3때...
자기네 엄마아빠 문잠가 놓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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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문 두들기면서
'나와!!!!!!!!!!! 무슨짓하는지 다알아!!!!!!!!!!!!!!
지저분하게 무슨 짓이야!!!!!!!!!!!!! 나와!!!!!!!!!!!!!!!!!!!!!!!'
라고 하였다는... ㅋㅋㅋ.
16. 나 수술할 때 진짜 웃겼다우... ㅋㅋㅋ...
의사가 수술하는 도중에 간호사가
'선생님 중요한 전화왔어요~ 잠깐만 받으세요...'
이러길래 제가 그 정신몽롱한 상태에서도
'너 내코에 집중안해?'
이랬다오... ㅋㅋㅋ...
의사 한참 웃더니 다시 와서 집중햇어요... ㅋㅋㅋ
하는 말이
'수면마취가 아직 덜풀렸나, 제 정신이 아니네...'
수술하는 도중 내내 의사샘한테 계속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