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대학로의 나무라는 곳에서 술을 마셨다. 적당한 분위기에 아담한
분위기라서 얘기나누면서 맥주 몇 병 마시기 좋은 곳인데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새벽 2~3시쯤.
바 앞에서 한참 떠들고 있는데 누군가 바에 슥 걸어들어가길래 주인인가 하고
봤더니 누군가 고개를 끄덕하는 거다. 잉?
권해효씨더구만. 지난 번 탄핵 길거리 집회때 맹활약하던 게 인상에 남아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보니 반갑더라구.
전작이 있는지 기분이 좋게 취해있었다. 슥 뒤를 돌아봐 일행을 봤더니 다른 몇 명과
박광정씨도 있었다. 아마도 대학로에서 연극할 때부터 이 가게 주인과 친한 사이였던 듯.
권해효씨는 기분이 좋은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는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목소리가 좋은 느낌. 굵으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적절하게 부르는 노래를
듣자니 기분이 괜히 좋아지더군.
4시에 가게를 나올 때까지도 여전히 재미나게 놀고 있는데 보기가 좋았다.
좋은 사람과 수다도 실컷 떨고, 술도 실컷 마시고, 멋진 연예인도 만났으니 참 좋은
날이었다.
분위기라서 얘기나누면서 맥주 몇 병 마시기 좋은 곳인데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새벽 2~3시쯤.
바 앞에서 한참 떠들고 있는데 누군가 바에 슥 걸어들어가길래 주인인가 하고
봤더니 누군가 고개를 끄덕하는 거다. 잉?
권해효씨더구만. 지난 번 탄핵 길거리 집회때 맹활약하던 게 인상에 남아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보니 반갑더라구.
전작이 있는지 기분이 좋게 취해있었다. 슥 뒤를 돌아봐 일행을 봤더니 다른 몇 명과
박광정씨도 있었다. 아마도 대학로에서 연극할 때부터 이 가게 주인과 친한 사이였던 듯.
권해효씨는 기분이 좋은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는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목소리가 좋은 느낌. 굵으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적절하게 부르는 노래를
듣자니 기분이 괜히 좋아지더군.
4시에 가게를 나올 때까지도 여전히 재미나게 놀고 있는데 보기가 좋았다.
좋은 사람과 수다도 실컷 떨고, 술도 실컷 마시고, 멋진 연예인도 만났으니 참 좋은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