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삼국지에서 관우가 화웅과 싸우러 나가는데 조조가 따뜻하게 데운
술을 권하자, '식기 전에 그자의 목을 베고 오겠소' 하더니만 정말 전광석화와
같이 화웅의 목을 벤 후에 돌아와서 술을 마시니 아직 술이 식지 않았더라는 얘기가 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인 최향남의 투구를 보면 후덜덜하게 엄청 빠른
템포로 공을 던진다. 다른 투수들은 사인 교환 몇 초 하다가 발 풀었다가 다시
사인 교환하다 견제하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끄는에 최향남은 포수에게 공 받자
마자 바로 공던진다. ㅎㅎㅎ...
롯데팬들은 관운장의 전설을 덧붙여 '향운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
그런 그에게도 난적이 있었으니...
엠팍 한게의 까를로스박님의 작품이다.
그렇다. 투수가 공 한 번 던질 때마다 모자 벗었다가 냄새 다시 쓰고, 장갑 찍찍이
풀었다가 다시 묶고 타격 자세 다시 취하고. ㅋㅋㅋ...
술을 권하자, '식기 전에 그자의 목을 베고 오겠소' 하더니만 정말 전광석화와
같이 화웅의 목을 벤 후에 돌아와서 술을 마시니 아직 술이 식지 않았더라는 얘기가 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인 최향남의 투구를 보면 후덜덜하게 엄청 빠른
템포로 공을 던진다. 다른 투수들은 사인 교환 몇 초 하다가 발 풀었다가 다시
사인 교환하다 견제하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끄는에 최향남은 포수에게 공 받자
마자 바로 공던진다. ㅎㅎㅎ...
롯데팬들은 관운장의 전설을 덧붙여 '향운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
그런 그에게도 난적이 있었으니...
엠팍 한게의 까를로스박님의 작품이다.
그렇다. 투수가 공 한 번 던질 때마다 모자 벗었다가 냄새 다시 쓰고, 장갑 찍찍이
풀었다가 다시 묶고 타격 자세 다시 취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