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구원투수를 흔히 소방수라고 한다. 이유는 불을 끄러 나오기때문에.
타선을 표현할 때 홈런이나 2루타 같은 장타는 대포, 안타는 소총으로 표현하곤 한다.
그래서 타선이 잘 치고 있다면 뜨거운 열기로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느껴지겠지.
구원투수는 그런 타선을 막으러 나오는 거니, 불을 끄러 나온다고 표현하게 된 듯하다.
그런데...
능력좋은 구원투수는 불을 끄겠지만, 가끔은 불을 끄지도 못할 뿐더러 심지어는 불을
붙여버리는 투수들이 있다. 이런 투수들이 등판할 때마다 그 팀의 관계자와 팬들은
조마조마함을 느낄 수밖에 없고, 그런 투수들은 어느새 기존의 성(姓)은 사라지고 '불'이라는
성을 얻게 된다. 대표적인 게 롯데에서 활약하다 이번에 LG로 옮겨가신 '불'상수 대협이
계신다.
며칠 전 mlbpark.com에서 놀고 있는데 보니 이런 표현이 있었다...
'OOO 투수 땔감 모으는 중이군요.'
정말 미칠 듯이 웃었다.
대략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했는데, 상대 타선이 불이 붙기도 전에 주자를
볼넷, 데드볼 등으로 하나 하나 보내면서 루를 채우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표현했던
거다. 땔감을 하나 하나 모은 후에 타선에 불을 확 지펴주면...
활활 타오르는 거지 뭐...
ㅋㅋㅋ...
타선을 표현할 때 홈런이나 2루타 같은 장타는 대포, 안타는 소총으로 표현하곤 한다.
그래서 타선이 잘 치고 있다면 뜨거운 열기로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느껴지겠지.
구원투수는 그런 타선을 막으러 나오는 거니, 불을 끄러 나온다고 표현하게 된 듯하다.
그런데...
능력좋은 구원투수는 불을 끄겠지만, 가끔은 불을 끄지도 못할 뿐더러 심지어는 불을
붙여버리는 투수들이 있다. 이런 투수들이 등판할 때마다 그 팀의 관계자와 팬들은
조마조마함을 느낄 수밖에 없고, 그런 투수들은 어느새 기존의 성(姓)은 사라지고 '불'이라는
성을 얻게 된다. 대표적인 게 롯데에서 활약하다 이번에 LG로 옮겨가신 '불'상수 대협이
계신다.
며칠 전 mlbpark.com에서 놀고 있는데 보니 이런 표현이 있었다...
'OOO 투수 땔감 모으는 중이군요.'
정말 미칠 듯이 웃었다.
대략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닝을 시작했는데, 상대 타선이 불이 붙기도 전에 주자를
볼넷, 데드볼 등으로 하나 하나 보내면서 루를 채우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표현했던
거다. 땔감을 하나 하나 모은 후에 타선에 불을 확 지펴주면...
활활 타오르는 거지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