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야구만화중 하나인 '그래 하자'에서, 오늘 박찬호의 승리를 잘 대변하는 글 하나가 기억났다. 까짓 승리투수보다 박찬호의 라이징 패스트볼이 부활한 이쪽이, 난 훨씬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