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자제해야겠다. 도대체 3주 동안 120Km를 걷고 뛰었는데도 기껏 3Kg밖에
안 빠졌으니 말이다. 뭐 물론 다리 힘이 강해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리그의 에이스로
군림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서도 말이야, 그래도 체중까지 같이 빠져준다면
더 좋지 않겠어.
밥 꼬박 꼬박 제때 먹고 있기는 하지만 배고파가면서 (무식하게 굶고 이러지는 않았다)
뺀 살은 다시 찐다는 건 15Kg을 빼도 마찬가지더라는 건 이미 경험상 아는 거고.
맥주라도 줄이면 훨씬 나을 듯하다. 하긴 매일 카프리 3병은 마셔주시니...
맥주만 마시는 습관상 많이 찌는 건 아니겠지만, 대신 다음날 깔끔한 음식 못먹고
해장용 음식에 대한 욕구도 커지니 말이야.
하루에 다만 몇 g이라도 체중이 감소한다는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으면 운동할 욕구가
더 강해지지 않겠어. 벌써 1달째 우천으로 순연되는 야구때문에 각력이 얼마만큼 늘었는지는
미지수고 말이야.
뭐 그래도, 처음 시작할 때에는 100m 도 못뛰어서 헥헥 거렸던 남태령 고개의 1Km 구간을,
이제는 2/3는 한번에 뛰게 되는 것 보면 확실히 늘기는 는 듯하다. 조만간 남태령
꼭대기까지 쉬지 않고 한 번에 뛰게 되는 날이 오면 해태상 앞에서 한 번 크게
고함지르고 싶다. 뭔가 해냈다는 거 말이야.
그만큼 내 다리가 강해지면 운동에 더욱더 가속이 붙어서 전 12Km 구간을 걷기보다는
뛰기 위주로 갈 수 있을 거고, 그만큼 살이 빠지는 임계점에 다가가게 될 거야.
그나저나 벌써부터 이번주말에 있을 야구 경기가 기대된다. 당당한 에이스로 저 높은
마운드에서 군림하면서 타자를 밑에 내려다보는 느낌 말이야.
안 빠졌으니 말이다. 뭐 물론 다리 힘이 강해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리그의 에이스로
군림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서도 말이야, 그래도 체중까지 같이 빠져준다면
더 좋지 않겠어.
밥 꼬박 꼬박 제때 먹고 있기는 하지만 배고파가면서 (무식하게 굶고 이러지는 않았다)
뺀 살은 다시 찐다는 건 15Kg을 빼도 마찬가지더라는 건 이미 경험상 아는 거고.
맥주라도 줄이면 훨씬 나을 듯하다. 하긴 매일 카프리 3병은 마셔주시니...
맥주만 마시는 습관상 많이 찌는 건 아니겠지만, 대신 다음날 깔끔한 음식 못먹고
해장용 음식에 대한 욕구도 커지니 말이야.
하루에 다만 몇 g이라도 체중이 감소한다는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으면 운동할 욕구가
더 강해지지 않겠어. 벌써 1달째 우천으로 순연되는 야구때문에 각력이 얼마만큼 늘었는지는
미지수고 말이야.
뭐 그래도, 처음 시작할 때에는 100m 도 못뛰어서 헥헥 거렸던 남태령 고개의 1Km 구간을,
이제는 2/3는 한번에 뛰게 되는 것 보면 확실히 늘기는 는 듯하다. 조만간 남태령
꼭대기까지 쉬지 않고 한 번에 뛰게 되는 날이 오면 해태상 앞에서 한 번 크게
고함지르고 싶다. 뭔가 해냈다는 거 말이야.
그만큼 내 다리가 강해지면 운동에 더욱더 가속이 붙어서 전 12Km 구간을 걷기보다는
뛰기 위주로 갈 수 있을 거고, 그만큼 살이 빠지는 임계점에 다가가게 될 거야.
그나저나 벌써부터 이번주말에 있을 야구 경기가 기대된다. 당당한 에이스로 저 높은
마운드에서 군림하면서 타자를 밑에 내려다보는 느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