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포츠 게시판에서 선수들의 사생활 캐기 이런 거만 하는 거
같애. 시즌 개막됐으니까 좀 괜찮은 저술활동을 해야 할텐데...
아래 글은 MLBPark.com의 sack artist님이 쓰신 글을 좀 편집
했음.
내가 좋아하는 팀인 NewYork Yankees의 심장과도 같은 캡틴,
데릭 지터. 실력을 겸비한 잘생긴 얼굴로 뭇 여자들의 마음을
홀린댄다. 스포츠 잡지 외에서도 환영받는 스타라는군.
가장 매력적인 남성 순위에도 항상 들어가고.
근데 아무리 봐도 동양인 남자의 관점에서는 그다지 잘생긴
얼굴이 아닌 듯. 색기는 흐르는 것 같다만... 서양 여자들은
되게 좋은 거봐. 하긴 쥬드 로나 조지 클루니를 봐도...
그럼 글 나갑니당...

작년 6月7日字 SI誌 표지인데요, 시즌 초 양키스 집단 슬럼프가
어느정도 가라앉을 즈음에도 팀 캡틴은 여전히 미스테리에 빠져
있었습니다. 표지의 빨간 박스안의 숫자처럼 통산 타율 .317이었던
그는 5월 25일까지 1할대를 맴돌았다가 어렵게 극복했습니다.

최훈님의 2004시즌 총정리에서 지터를 표현한 글이죠.
시즌 초에 엉망이고, 바람둥이로 소문났지만, 시즌 끝나보니 할 건
다 되어 있더라는...
그러나...
글의 제목 보고 들어온 사람에게 저런 얘기는 시끄러운 개소리일테니
집어치우고 . 얼렁 이쁜 처자들 보러가셈~~

Leading Off Hitter는 (선두 타자라는 얘기입니다. 1빠따라고나 할까요)
배우 Jordana Brewster
1980年生으로 한때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하고 사귀기도 했던 그녀는
태어난 곳은 파나마. 친할아버지는 예일大 총장이었고 아빠는 투자그룹의 재력가.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에서 폴 워커
/빈 디젤/릭 尹 등등과 출연하고요, 로버트 로드리게즈감독의
"The Faculty"(1998)에도 나옵니다.

만약 지터랑 결혼했으면 지터 장모님 되실 분의 1978年때 모습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이라는군요. 유전된 미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암튼 젊었을 때의 데미 무어 닮은 조다나 브루스터양과 사귈만큼 사귀었죠.

배팅 넘버 2~~~ 印度출신의 Lara Dutta

'뭔 출신?'이라고 하신다면... 설마 저 한자 못 읽으시는 건 아니겠죠?
대략 힌트를 드리자면 (물론 아시는 분들은 패쓰 -_-)
"레에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흐아아아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따다다~~"

78年生 라라 두타 처자가 2000年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되는 순간이죠.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따다다~~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ㅂㅣㅍ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의아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증빙 사진 한 장 첨부.
브라질혼혈에 이어 인도카레처자 그 다음은?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ㅂㅣㅍ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 돌날라아아아~"

배팅 넘버 3~~~ Miss Teen USA출신의 Vanessa Minnillo.


바네싸 윌리엄스 아줌마 닮은, 이 80年生 바네싸 미닐로양은
미 공군 파일럿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그 유명한(?)
필리핀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
98年 Miss Teen USA 거머쥐며 연예계로 진출

배팅 넘버 4~ 전세계 편의점 알바女들의 우상
Jessica Alba

2001年에 맥심誌 Hot 100 Babe List 에서 일등 먹었죠.

다시 한번 이 알바女의 혈통을 논하자면, 아빠쪽은 스페인과
멕시칸 인디언 혼혈이고, 엄마는 프랑스와 덴마크 뿌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양키스의 경기를 보러온 알바 (2004.7.15)

배팅 넘버 9~ '과거를 묻지 마세요.' Mariah Carey..

아따~ 많이 키웠네염. 아시다시피 머라이어 캐리 아줌씨는
아빠가 黑人 항공 엔지니어였고, 엄마는 뉴욕시티 오페라단의
유명 메조 소프라노였던 패트리샤 히키였습니다.

그니까 지터先生의 취향이 대략 나오죠? 전주비빔밥 스타일,
유식한(?) 말로 하이브리드/雜色人.
지터 본인도 黑白혼혈이잖습니까.

'뚫어져라~~~ 너의 몸뚱이는 내 눈에 뚫릴것이다.'
DH(지명타자)에 넣을건지 하위 타선에 넣을 건지 관중들 中 혼자만
안나(쿠르니코바)를 뚫어지게 감상하는 지터先生. 지터 머리 뒤로
뒤로 애꾸눈 신사분도 있군여.

안나 코르니쿠바와 함께

스칼렛 요한슨. 이 장면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나온 장면이라는군요.

이 여자를 처음으로 인식한 영화는 바로 이 영화입니다.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테마로 한 영화에서
신비한 소녀로 나왔죠. 아까 맨 위에 있는 최훈님의 카툰에서
지터가 데리고 가는 여자가 이 여배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할까요? 지나치게 개인 私生活 쑤셔 보는 것도 안 좋죠.
ㅋㅋㅋ

지금은 둘 다 아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했던 초기시절은 정말 둘 다
좋아했는데 말이죠 .뭐랄까 그 신선미.
(점프한 선수는 시애틀의 A-Rod. $2억 5천만의 사나이죠.)


데릭이 190cm이니 엄마와 여동생도 작은 키들이 아니네요.
아버지가 약물남용 카운셀러이니 약물 맞고 할 일은 없을 듯

1992年 전체 6번픽으로 양키스에 지명된 그는 계약 당시 져지(유니폼) 넘버
13번을 원했으나 여의치 않았죠. MLB의 역사인 양키스에 바글바글한 영구결번된
것 빼고, 한 자리로 된 번호 두 개가 있길래, 2번을 선택했다는군요.
나머지 한 개는 나중에 조 토리감독이 가져갔답니다.

뒤에 NYPD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9.11이 터진 이후인 2001년 월드시리즈일 수
있으나, 우승한 걸 생각한다면 2000年 뉴욕메츠와의 월드씨리즈일 수도 있겠네요.
지터의 손가락 네개는 물론 월드씨리즈 3연패를 포함해 4번 우승한 걸 뜻하는
거겠죠? 데릭 지터는 96年 新人때부터 5년간 네개의 우승반지를 꼈답니다.

1998~2004년 동안 시즌 초 부상당한 03시즌만 제외하고 계속 올스타로
선정되었는데, 올스타 출전 평균타율이 7할이 넘고 특히 2000年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올스타 MVP와 월드씨리즈 MVP 동시 수상했죠. 즉, 큰 경기에
무척 강하다는 거죠. 홈런이 A-Rod보다 훨씬 적고, 타율은 노마 가르시아파라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그가 양키스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활약을 하는 이유입니다.
대략 연봉이 $1천8백만 정도.

작년 AL 유격수부문 골드글러브를 데릭 지터가 생애 처음 차지했죠? 그전까지
2年 연속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가져간 A-Rod의 변수가 있었지만, 아무튼 양키스
역사상 최초로 팀 유격수가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기록이 됐습니다.

"웃는거야? 우는거야?"
1999시즌에는 53경기 연속 출루해 1961年이후 기록을 새로 작성했고
빅리그 10年동안 시즌평균 206개의 안타와 123득점 평균타율 .315은
현역 다섯손가락에 들지여 .2000年에 계약한 연봉은 10년동안 1억8천9백만불


월드씨리즈때만 되면 대포 펑펑 쏘아대 레지 잭슨翁이 Mr. October로 불려지듯
데릭 지터는 Mr. November이라고 불리우죠. 그것은 9.11사태로 사상 처음, 11월달로
넘어간 2001 월드씨리즈에서 김병현 상대로 역전 굿바이홈런을 쏘았기때문이죠.
9회말에 티노 마르티네스에게 2점홈런을 맞아 동점 허용하고, 연장전에서 지터에게
맞았죠. 양키스 팬인 저로서는 김병현이고 자시고간에 (박찬호라면 좀 다르지만)
최고의 경기였죠. 짜릿함 그 자체...

영원한 제국의 캡틴, 지터. 그가 3000 안타를 돌파하길 바랍니다.
그럼 그의 멋진 수비장면을 보실까요?
같애. 시즌 개막됐으니까 좀 괜찮은 저술활동을 해야 할텐데...
아래 글은 MLBPark.com의 sack artist님이 쓰신 글을 좀 편집
했음.
내가 좋아하는 팀인 NewYork Yankees의 심장과도 같은 캡틴,
데릭 지터. 실력을 겸비한 잘생긴 얼굴로 뭇 여자들의 마음을
홀린댄다. 스포츠 잡지 외에서도 환영받는 스타라는군.
가장 매력적인 남성 순위에도 항상 들어가고.
근데 아무리 봐도 동양인 남자의 관점에서는 그다지 잘생긴
얼굴이 아닌 듯. 색기는 흐르는 것 같다만... 서양 여자들은
되게 좋은 거봐. 하긴 쥬드 로나 조지 클루니를 봐도...
그럼 글 나갑니당...

작년 6月7日字 SI誌 표지인데요, 시즌 초 양키스 집단 슬럼프가
어느정도 가라앉을 즈음에도 팀 캡틴은 여전히 미스테리에 빠져
있었습니다. 표지의 빨간 박스안의 숫자처럼 통산 타율 .317이었던
그는 5월 25일까지 1할대를 맴돌았다가 어렵게 극복했습니다.

최훈님의 2004시즌 총정리에서 지터를 표현한 글이죠.
시즌 초에 엉망이고, 바람둥이로 소문났지만, 시즌 끝나보니 할 건
다 되어 있더라는...
그러나...
글의 제목 보고 들어온 사람에게 저런 얘기는 시끄러운 개소리일테니
집어치우고 . 얼렁 이쁜 처자들 보러가셈~~

Leading Off Hitter는 (선두 타자라는 얘기입니다. 1빠따라고나 할까요)
배우 Jordana Brewster
1980年生으로 한때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하고 사귀기도 했던 그녀는
태어난 곳은 파나마. 친할아버지는 예일大 총장이었고 아빠는 투자그룹의 재력가.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에서 폴 워커
/빈 디젤/릭 尹 등등과 출연하고요, 로버트 로드리게즈감독의
"The Faculty"(1998)에도 나옵니다.

만약 지터랑 결혼했으면 지터 장모님 되실 분의 1978年때 모습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이라는군요. 유전된 미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암튼 젊었을 때의 데미 무어 닮은 조다나 브루스터양과 사귈만큼 사귀었죠.

배팅 넘버 2~~~ 印度출신의 Lara Dutta

'뭔 출신?'이라고 하신다면... 설마 저 한자 못 읽으시는 건 아니겠죠?
대략 힌트를 드리자면 (물론 아시는 분들은 패쓰 -_-)
"레에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흐아아아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따다다~~"

78年生 라라 두타 처자가 2000年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되는 순간이죠.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읗) 뚤ㅎㅜㄺ뚤ㅎㅜㄺㄸㅜㄺ따다다~~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ㅂㅣㅍ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의아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증빙 사진 한 장 첨부.
브라질혼혈에 이어 인도카레처자 그 다음은?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ㅂㅣㅍ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 돌날라아아아~"

배팅 넘버 3~~~ Miss Teen USA출신의 Vanessa Minnillo.


바네싸 윌리엄스 아줌마 닮은, 이 80年生 바네싸 미닐로양은
미 공군 파일럿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그 유명한(?)
필리핀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
98年 Miss Teen USA 거머쥐며 연예계로 진출

배팅 넘버 4~ 전세계 편의점 알바女들의 우상
Jessica Alba

2001年에 맥심誌 Hot 100 Babe List 에서 일등 먹었죠.

다시 한번 이 알바女의 혈통을 논하자면, 아빠쪽은 스페인과
멕시칸 인디언 혼혈이고, 엄마는 프랑스와 덴마크 뿌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양키스의 경기를 보러온 알바 (2004.7.15)

배팅 넘버 9~ '과거를 묻지 마세요.' Mariah Carey..

아따~ 많이 키웠네염. 아시다시피 머라이어 캐리 아줌씨는
아빠가 黑人 항공 엔지니어였고, 엄마는 뉴욕시티 오페라단의
유명 메조 소프라노였던 패트리샤 히키였습니다.

그니까 지터先生의 취향이 대략 나오죠? 전주비빔밥 스타일,
유식한(?) 말로 하이브리드/雜色人.
지터 본인도 黑白혼혈이잖습니까.

'뚫어져라~~~ 너의 몸뚱이는 내 눈에 뚫릴것이다.'
DH(지명타자)에 넣을건지 하위 타선에 넣을 건지 관중들 中 혼자만
안나(쿠르니코바)를 뚫어지게 감상하는 지터先生. 지터 머리 뒤로
뒤로 애꾸눈 신사분도 있군여.

안나 코르니쿠바와 함께

스칼렛 요한슨. 이 장면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나온 장면이라는군요.

이 여자를 처음으로 인식한 영화는 바로 이 영화입니다.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테마로 한 영화에서
신비한 소녀로 나왔죠. 아까 맨 위에 있는 최훈님의 카툰에서
지터가 데리고 가는 여자가 이 여배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할까요? 지나치게 개인 私生活 쑤셔 보는 것도 안 좋죠.
ㅋㅋㅋ

지금은 둘 다 아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했던 초기시절은 정말 둘 다
좋아했는데 말이죠 .뭐랄까 그 신선미.
(점프한 선수는 시애틀의 A-Rod. $2억 5천만의 사나이죠.)


데릭이 190cm이니 엄마와 여동생도 작은 키들이 아니네요.
아버지가 약물남용 카운셀러이니 약물 맞고 할 일은 없을 듯

1992年 전체 6번픽으로 양키스에 지명된 그는 계약 당시 져지(유니폼) 넘버
13번을 원했으나 여의치 않았죠. MLB의 역사인 양키스에 바글바글한 영구결번된
것 빼고, 한 자리로 된 번호 두 개가 있길래, 2번을 선택했다는군요.
나머지 한 개는 나중에 조 토리감독이 가져갔답니다.

뒤에 NYPD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9.11이 터진 이후인 2001년 월드시리즈일 수
있으나, 우승한 걸 생각한다면 2000年 뉴욕메츠와의 월드씨리즈일 수도 있겠네요.
지터의 손가락 네개는 물론 월드씨리즈 3연패를 포함해 4번 우승한 걸 뜻하는
거겠죠? 데릭 지터는 96年 新人때부터 5년간 네개의 우승반지를 꼈답니다.

1998~2004년 동안 시즌 초 부상당한 03시즌만 제외하고 계속 올스타로
선정되었는데, 올스타 출전 평균타율이 7할이 넘고 특히 2000年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올스타 MVP와 월드씨리즈 MVP 동시 수상했죠. 즉, 큰 경기에
무척 강하다는 거죠. 홈런이 A-Rod보다 훨씬 적고, 타율은 노마 가르시아파라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그가 양키스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활약을 하는 이유입니다.
대략 연봉이 $1천8백만 정도.

작년 AL 유격수부문 골드글러브를 데릭 지터가 생애 처음 차지했죠? 그전까지
2年 연속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가져간 A-Rod의 변수가 있었지만, 아무튼 양키스
역사상 최초로 팀 유격수가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기록이 됐습니다.

"웃는거야? 우는거야?"
1999시즌에는 53경기 연속 출루해 1961年이후 기록을 새로 작성했고
빅리그 10年동안 시즌평균 206개의 안타와 123득점 평균타율 .315은
현역 다섯손가락에 들지여 .2000年에 계약한 연봉은 10년동안 1억8천9백만불


월드씨리즈때만 되면 대포 펑펑 쏘아대 레지 잭슨翁이 Mr. October로 불려지듯
데릭 지터는 Mr. November이라고 불리우죠. 그것은 9.11사태로 사상 처음, 11월달로
넘어간 2001 월드씨리즈에서 김병현 상대로 역전 굿바이홈런을 쏘았기때문이죠.
9회말에 티노 마르티네스에게 2점홈런을 맞아 동점 허용하고, 연장전에서 지터에게
맞았죠. 양키스 팬인 저로서는 김병현이고 자시고간에 (박찬호라면 좀 다르지만)
최고의 경기였죠. 짜릿함 그 자체...

영원한 제국의 캡틴, 지터. 그가 3000 안타를 돌파하길 바랍니다.
그럼 그의 멋진 수비장면을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