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만화 이미지는 내가 최근에 무척이나 열심히 보고 있는 만화다.
일간스포츠에서 하대리를 연재하는 최훈 작가가 그의 막강한 메이져리그
지식과 유머감각을 덧붙여서 네이버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인데, 작품 자체도
재미있으며, 거기에 달리는 갖가지 리플들의 행진도 재미있다. 작품에서
메이져리그의 각종 지식과 유머를 한데 섞어놨기때문에 알아야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이걸랑. 그래서 그걸 해석해주는 친절한 주석 역할을 리플이
해주는 거라고나 할까.

이건 메이져리그의 소방수 얘기를 다룬 작품인데, 맨 왼쪽 아래 칸을 보면 (빨간
동그라미 쳐놓은 곳) 알쏭달쏭한 얘기가 나온다. 뭘 얘기하려는 거지? 하면서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얘기였는데... 애들 리플을 보면서 알게 됐다.

위는 모 스포츠신문의 박찬호에 대한 기사인데... 아래 타이틀 보시라. '최고의 자질
지닌 선수'... 그리고 위에는 MLB 선수들이 다 부러워한다는... 이... 이건...
'최고의 자질을 가졌다'가 아니라 '최고의 자지를 가졌다'라는 얘기로 오독될 수
있지 않은가... 그것도 '가진'이 아닌 '지닌'... 그래서 위의 만화에서 패러디를 한 건데...
그럼 저 만화에 나오는 모델이 저런 패러디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뭐 성적이
요즘 좋지 않아, 자질만 좋지 실제 성적은 좋지 않다는 얘기도 되지만...
아래를 보시라...

그렇다. 실제 사진이다. 한참 땀내면서 뛰는 경기중에 섰을 리는 없고... 그래...
너, '최고의 자질을 가진 선수'인 동시에 '최고의 자질 가진 선수'라고 해주마.
푸하하하...
p.s. MLB 용어 설명.
1. 불펜: 야구의 투수는 처음에 나와서 던지는 선발투수가 있는데, 이 투수가 힘이
떨어졌거나 위기 상황을 맞으면 대신해서 던지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투수들의
모임을 일컫는다.
2. 소방수: 위기 상황에 나와서 불을 끈다고 해서 구원 투수들을 흔히 소방수라고
한다.
3. 방화범: 위기상황을 구원하려고 내보냈더니 오히려 자기가 더 얻어터지면서
점수를 왕창 주는, 한 마디로 불을 끄라고 내보냈더니 불을 지르고 오는 투수들을
말한다.
4. 세이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맨 마지막으로 나온 투수가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긴 채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 그 결과를 세이브라고 표시한다.
위기상황을 넘기면서 팀을 구해줬다는 데에서 나왔겠지. 선발투수는 몇 승을
기록으로 한다면 구원투수는 몇 세이브를 기록으로 한다.
5. 블로운 세이브: 세이브를 날렸다는 얘기다. 팀이 이기는 상황에 나와서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면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고 한다. 왜 스포츠 신문에 가끔 나오잖나.
'박찬호 승리 날려' 이런 식으로... 뭐 김병현이 월드시리즈에서 홈런 맞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
일간스포츠에서 하대리를 연재하는 최훈 작가가 그의 막강한 메이져리그
지식과 유머감각을 덧붙여서 네이버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인데, 작품 자체도
재미있으며, 거기에 달리는 갖가지 리플들의 행진도 재미있다. 작품에서
메이져리그의 각종 지식과 유머를 한데 섞어놨기때문에 알아야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이걸랑. 그래서 그걸 해석해주는 친절한 주석 역할을 리플이
해주는 거라고나 할까.

이건 메이져리그의 소방수 얘기를 다룬 작품인데, 맨 왼쪽 아래 칸을 보면 (빨간
동그라미 쳐놓은 곳) 알쏭달쏭한 얘기가 나온다. 뭘 얘기하려는 거지? 하면서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얘기였는데... 애들 리플을 보면서 알게 됐다.

위는 모 스포츠신문의 박찬호에 대한 기사인데... 아래 타이틀 보시라. '최고의 자질
지닌 선수'... 그리고 위에는 MLB 선수들이 다 부러워한다는... 이... 이건...
'최고의 자질을 가졌다'가 아니라 '최고의 자지를 가졌다'라는 얘기로 오독될 수
있지 않은가... 그것도 '가진'이 아닌 '지닌'... 그래서 위의 만화에서 패러디를 한 건데...
그럼 저 만화에 나오는 모델이 저런 패러디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뭐 성적이
요즘 좋지 않아, 자질만 좋지 실제 성적은 좋지 않다는 얘기도 되지만...
아래를 보시라...

그렇다. 실제 사진이다. 한참 땀내면서 뛰는 경기중에 섰을 리는 없고... 그래...
너, '최고의 자질을 가진 선수'인 동시에 '최고의 자질 가진 선수'라고 해주마.
푸하하하...
p.s. MLB 용어 설명.
1. 불펜: 야구의 투수는 처음에 나와서 던지는 선발투수가 있는데, 이 투수가 힘이
떨어졌거나 위기 상황을 맞으면 대신해서 던지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투수들의
모임을 일컫는다.
2. 소방수: 위기 상황에 나와서 불을 끈다고 해서 구원 투수들을 흔히 소방수라고
한다.
3. 방화범: 위기상황을 구원하려고 내보냈더니 오히려 자기가 더 얻어터지면서
점수를 왕창 주는, 한 마디로 불을 끄라고 내보냈더니 불을 지르고 오는 투수들을
말한다.
4. 세이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맨 마지막으로 나온 투수가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이긴 채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 그 결과를 세이브라고 표시한다.
위기상황을 넘기면서 팀을 구해줬다는 데에서 나왔겠지. 선발투수는 몇 승을
기록으로 한다면 구원투수는 몇 세이브를 기록으로 한다.
5. 블로운 세이브: 세이브를 날렸다는 얘기다. 팀이 이기는 상황에 나와서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면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고 한다. 왜 스포츠 신문에 가끔 나오잖나.
'박찬호 승리 날려' 이런 식으로... 뭐 김병현이 월드시리즈에서 홈런 맞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