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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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경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경기 침체, 그리고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남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일 거다. 그리스의 경우 국가가 빚을 낸 부채가 너무 많아서 갚기가 무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고, 이때문에


'국가가 발행한 채권'을 믿고 샀던 다른 금융기관들이 손해를 보면서 연쇄적으로 무너질까봐 난리 중이다.


근데...


그리스는 알다시피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따땃한 지중해 연안의 국가로서 흔히들 '시에스타(낮잠)'도 자고 놀기


좋아하는 그런 나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으로만 먹고 사는 이미지도 크고.


그래서 최근의 위기를 그런 게으름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엠팍의 라이더스님이 아래 기사 링크를 올려주셨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29870


대충 얘기하자면 그리스는 OECD 국가 중에서 우리랑 일 많이 하기로는 1, 2위를 다툰다는 얘기.


죽어라고 일하는데 위에서 정책 잘못하면 망해간다는 거. 그리고 망하면 고생하는 건 밑의 놈들이라는 거.


재정적자 때문에 복지혜택을 줄여버리면 상류층보다는 하류층이 더 타격이 크니까.


우리나라도 국가 부채가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늘었는데 (뭐 수입은 부자 감세로 확 줄였고, 지출은 4대강 뻘짓으로


확 늘렸고) 죽어라고 일해봐야 여유를 얻을 수 없는 비정규직들만 바글바글하고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