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Star Walk for iPhone, iPad
2011.02.17 20:26
TV를 보다 보니 아이패드 광고에서 나온 프로그램.
GPS와 나침반, 그리고 자이로스코프(겠지????)까지 이용해서리, 증강현실 비스무리하게
하늘을 비춰보면 바라보는 위치에 맞춰서 별자리 보여주는 프로그램.
광고 보고는 저거다... 하고는...
경우한테 다운받으라고 시켰다능...
주말 밤마다 야간 산행을 가면 그나마 서울 하늘답지 않게 별이 잘 보이는지라 별 정보를 알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저 어플이 매우 매우 유용하더구만. (사실 추웠던 1월에는 힘들었고, 2월부터는 꺼내서 볼 만했음)
동서남북 어디인가 찾아볼 필요없이 앱 구동하고는 해당 별 방향으로 올리면 자동으로 그 위치의 별이 무엇인지 알려줌.
(다만 나침반이랑 자이로스코프가 제대로 방향잡는데에는 약간 시간이 걸려서 처음에는 오차가 살짝 나더군)
저 앱 하나 땜시 나도 아이폰 사볼까 하는 생각마저... ㅎㅎㅎ...
저 앱이 예전에 있었다면 베팍의 가을엔 양이 '저건 목성이야'라고 외칠 때 바로 검증도 해볼 수 있었겠지.
(물론 목성이 '항성'이라고 해서 뭇 사람들에게 신빙성을 의심받았던 엔양의 슬픈 과거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