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연합뉴스 기자, 누구랑 인터뷰한 거야?
2010.05.21 00:06
연합뉴스에서 천안함 사고로 죽은 문영욱 중사, 그분의 어머니와 인터뷰를 하면서 북한 소행의 끔찍함을 유가족의
입을 빌려 전하고자 했는데, 문제는 그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는 것...
거짓말 같지?
아래는 해당 기사의 캡쳐.
이렇게 기사를 썼는데...
그러나 고 문영욱 중사의 어머니는 이미 지난 2007년에 사망했으며 <연합뉴스> 역시 지난달 21일 기사에서 "고 문 하사의 어머니는 지난 2007년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뇌졸중으로 떠났다는 연합뉴스 기사의 이메일 주소에도 저거랑 같은 게 있는 걸 보면 같은 기자가 한 번은 이미 죽었다는
기사를, 한 번은 인터뷰를 했다는 기사를 쓴 셈인데...
도대체 누구랑 인터뷰한 걸까, 접신한 걸까.
기자 이름은 고은지이다.
자기 주장하고 싶었던 북한에 대한 증오를 유가족의 입을 빌어서 한 오바질이 이렇게 까발려질 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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