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미술 - Art & Ideas
나이즐 스피비 (지은이), 양정무 (옮긴이)

원제 : Greek Art
한길아트
2001년 10월 31일 / 447쪽 / 221*162mm
ISBN 8988360338
소개글
'Art & Ideas'는 영국의 미술전문 출판사인 파이돈(Phaidon)에서 기획하고 미국, 독일, 프랑스, 그리스, 중국, 일본 등에서 공동출판하는 미술책 시리즈이다. 2011년까지 140권을 출간한다는 방대한 계획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는 한길사에서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남북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아시아 미술을 망라하는 '세계의 미술', 서양 미술의 각 시대와 양식, 사조를 조망하는 '서양의 미술', 위대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구성하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사회와 역사, 문화, 철학의 전 맥락 속에서 미술의 모든 역사를 종횡으로 재구성한다는 기획이다.
학술적 권위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술한다는 기본 방향을 가지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도판을 수록했으며, 그 질 역시 매우 뛰어나다. 조각 작품들의 사진을 보면 이 책의 도판들이 왜 특별한지를 금방 느낄 수 있다. 활자는 검은색이 아닌 갈색톤으로 약간 굵은 명조체를 사용한 것이 특징.
그리스 미술을 다룬 이 책은 미노아와 미케네 문명의 영향으로부터 출발,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거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거대한 건축물까지, 그리스 미술이 당시의 정치와 종교, 철학, 그리고 사회적 제약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을 가르치는 지은이는 그리스 유적 발굴에서 체득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각, 도기, 건축, 금은세공, 벽화 등 그리스 미술의 전반을 샅샅이 그려냈다.
전통적인 시대 구분 대신 '신화', '도시와 성지', '민주제', '전쟁', '드라마', '야망' 등 해당 시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제시해 서술하고 있는 것이 특징. 국내의 신화관련 서적 출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소설가 이윤기 씨가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에 대해 '낭보, 적어도 나에게만은 낭패'라고 이야기했다니, 서양 미술의 기원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도 필독서라 할 만하다.
저자소개
나이즐 스피비 (Nigel Spivey)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고전고고학과의 교수이며 엠마누엘 칼리지의 전임연구원이다. 지은책으로 <그리스 조각 이해>가 있으며, <에트루스칸 이탈리아> <그리스 도기 연구> 등을 공동 집필하였다.
미디어 리뷰
경향신문 : 텍스트의 매혹을 앞지르는 것은 원화(원화)의 느낌에 가까이 접근한 선명한 컬러 도판들입니다. 책마다 200컷이 넘는 그림과 사진이 실려 있어 ‘작은 미술관’을 방불케 합니다. 미술책인 만큼 책의 내용뿐 아니라 형태면에서도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림은 그림으로 말하라’는 논리에 따라 표지의 제목과 지은이·옮긴이 이름의 크기를 상당히 줄였고, 사진과 그림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활자 색깔도 검정색이 아닌 회색에 가깝게 했습니다. - 김민아 기자 ( 2001-11-17 )
동아일보 : 일차 분 6권이 연말을 안 넘기고 먼저 나왔다. '그리스 미술' '인도 미술' '인상주의' '다다와 초현실주의' '고야' '달리' 편이다. 코끝이 매캐하면서 목젖이 몹시 울렁거린다. '아트 앤드 아이디어'는 기획 목록만 봐도 기가 질린다. - 노성두(미술사학자) ( 2001-11-17 )
문화일보 : 도판을 작품처럼 부각시킨 독특한 편집, 작품과의 조화를 고려한 활자의 채도 조절외에 국내 미공개 작품들까지 수록해 깔끔한 백과사전을 연상시킨다. 또 서양미술사에 국한돼 있던 미술사와는 달리 세계 미술을 포괄하며 분야별로 독특한 시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미술사'라는 것이 출판사측 설명이다. - 전영선 기자 ( 2001-11-16 )
조선일보 : 인생이 연극이라면 미술은 그 연극을 위한 무대 장식일까? 연극에서 무대미술이 필수적이라면 인생에서 미술 역시 필수적일 것이다. Art & Ideas 책들은 일반인, 전문가를 떠나 현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분명 보탬이 될 것이다. - 김현화(숙명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 2001-11-17 )
한국일보 : 희귀 사진자료를 포함한 엄청난 양의 컬러 도판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들여 찍었음이 역력한 사진들 중 어떤 것은 황홀할 정도다. 그런가 하면 저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필치는 읽는 기쁨을 더한다. 주요 인물 소개, 용어 해설, 연표, 지도, 참고문헌을 망라한 충실한 부록도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 오미환 기자 ( 2001-11-16 )
차례
머리말: 고대 그리스의 미술가
1. 흥미로운 시작 -에게 해의 선사문화
2. 서사시의 영웅들 -초기 미술과 신화
3. 경쟁과 숭배 -도시와 성지
4. 민주주의의 유산 -페리클레스 시대의 미술
5. 신화는 역사 속으로, 역사는 신화 속으로 -신전조각
6. 인생은 연극이다 -미술과 그리스 연극
7. 거인의 야망 -미술에 끼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영향
8. 2천 년의 세월을 넘어서 -그리스 미술의 유산
용어해설
그리스 신과 신화적 인물
미술가와 기타 역사 인물
주요 연표
지도
권장도서
찾아보기
나이즐 스피비 (지은이), 양정무 (옮긴이)

원제 : Greek Art
한길아트
2001년 10월 31일 / 447쪽 / 221*162mm
ISBN 8988360338
소개글
'Art & Ideas'는 영국의 미술전문 출판사인 파이돈(Phaidon)에서 기획하고 미국, 독일, 프랑스, 그리스, 중국, 일본 등에서 공동출판하는 미술책 시리즈이다. 2011년까지 140권을 출간한다는 방대한 계획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는 한길사에서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남북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아시아 미술을 망라하는 '세계의 미술', 서양 미술의 각 시대와 양식, 사조를 조망하는 '서양의 미술', 위대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구성하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사회와 역사, 문화, 철학의 전 맥락 속에서 미술의 모든 역사를 종횡으로 재구성한다는 기획이다.
학술적 권위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술한다는 기본 방향을 가지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도판을 수록했으며, 그 질 역시 매우 뛰어나다. 조각 작품들의 사진을 보면 이 책의 도판들이 왜 특별한지를 금방 느낄 수 있다. 활자는 검은색이 아닌 갈색톤으로 약간 굵은 명조체를 사용한 것이 특징.
그리스 미술을 다룬 이 책은 미노아와 미케네 문명의 영향으로부터 출발,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거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거대한 건축물까지, 그리스 미술이 당시의 정치와 종교, 철학, 그리고 사회적 제약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을 가르치는 지은이는 그리스 유적 발굴에서 체득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각, 도기, 건축, 금은세공, 벽화 등 그리스 미술의 전반을 샅샅이 그려냈다.
전통적인 시대 구분 대신 '신화', '도시와 성지', '민주제', '전쟁', '드라마', '야망' 등 해당 시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제시해 서술하고 있는 것이 특징. 국내의 신화관련 서적 출판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소설가 이윤기 씨가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에 대해 '낭보, 적어도 나에게만은 낭패'라고 이야기했다니, 서양 미술의 기원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도 필독서라 할 만하다.
저자소개
나이즐 스피비 (Nigel Spivey) -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고전고고학과의 교수이며 엠마누엘 칼리지의 전임연구원이다. 지은책으로 <그리스 조각 이해>가 있으며, <에트루스칸 이탈리아> <그리스 도기 연구> 등을 공동 집필하였다.
미디어 리뷰
경향신문 : 텍스트의 매혹을 앞지르는 것은 원화(원화)의 느낌에 가까이 접근한 선명한 컬러 도판들입니다. 책마다 200컷이 넘는 그림과 사진이 실려 있어 ‘작은 미술관’을 방불케 합니다. 미술책인 만큼 책의 내용뿐 아니라 형태면에서도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림은 그림으로 말하라’는 논리에 따라 표지의 제목과 지은이·옮긴이 이름의 크기를 상당히 줄였고, 사진과 그림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 활자 색깔도 검정색이 아닌 회색에 가깝게 했습니다. - 김민아 기자 ( 2001-11-17 )
동아일보 : 일차 분 6권이 연말을 안 넘기고 먼저 나왔다. '그리스 미술' '인도 미술' '인상주의' '다다와 초현실주의' '고야' '달리' 편이다. 코끝이 매캐하면서 목젖이 몹시 울렁거린다. '아트 앤드 아이디어'는 기획 목록만 봐도 기가 질린다. - 노성두(미술사학자) ( 2001-11-17 )
문화일보 : 도판을 작품처럼 부각시킨 독특한 편집, 작품과의 조화를 고려한 활자의 채도 조절외에 국내 미공개 작품들까지 수록해 깔끔한 백과사전을 연상시킨다. 또 서양미술사에 국한돼 있던 미술사와는 달리 세계 미술을 포괄하며 분야별로 독특한 시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미술사'라는 것이 출판사측 설명이다. - 전영선 기자 ( 2001-11-16 )
조선일보 : 인생이 연극이라면 미술은 그 연극을 위한 무대 장식일까? 연극에서 무대미술이 필수적이라면 인생에서 미술 역시 필수적일 것이다. Art & Ideas 책들은 일반인, 전문가를 떠나 현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분명 보탬이 될 것이다. - 김현화(숙명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 2001-11-17 )
한국일보 : 희귀 사진자료를 포함한 엄청난 양의 컬러 도판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들여 찍었음이 역력한 사진들 중 어떤 것은 황홀할 정도다. 그런가 하면 저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필치는 읽는 기쁨을 더한다. 주요 인물 소개, 용어 해설, 연표, 지도, 참고문헌을 망라한 충실한 부록도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 오미환 기자 ( 2001-11-16 )
차례
머리말: 고대 그리스의 미술가
1. 흥미로운 시작 -에게 해의 선사문화
2. 서사시의 영웅들 -초기 미술과 신화
3. 경쟁과 숭배 -도시와 성지
4. 민주주의의 유산 -페리클레스 시대의 미술
5. 신화는 역사 속으로, 역사는 신화 속으로 -신전조각
6. 인생은 연극이다 -미술과 그리스 연극
7. 거인의 야망 -미술에 끼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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